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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쪽 방 받았는데 세상에 이렇게 시끄러울수가 한밤중에 오토바이 굉음들 때문에 헤드셋끼고 겨우 잠들었다.
다음날 조용한방으로 변경요청했더니 안쪽방은 요금을 더내야된다해서 추가요금내고 숙박했네요.
조식은 완전 꽝입니다.
이걸 돈내고 먹느니 근처 편의점가서 사먹는게 나아요.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항상 웃는표정이고 인사잘하고 그래봐야 멀 더해주는건없지만
난 치앙마이를 또 갈 예정이지만 이호텔같은곳은 다시는 숙박하지 않을것입니다.
JaeMin
2018년 11월에 4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