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14세 이하 어린이는 이 숙박 시설에 출입할 수 없습니다. 만 14세가 넘는 모든 고객을 환영합니다.
간이/추가 침대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유아용 침대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결제 유형
중요 정보
알아두실 사항
추가 인원에 대한 요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이는 숙박 시설 정책에 따라 다릅니다.
체크인 시 부대 비용 발생에 대비해 정부에서 발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과 신용카드, 직불카드 또는 현금으로 보증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별 요청 사항은 체크인 시 이용 상황에 따라 제공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며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드시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 사용 가능한 결제 수단은 신용카드, 현금입니다.
이 숙박 시설은 안전을 위해 소화기, 연기 감지기, 보안 시스템, 구급상자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는 어린이에게 적합하지 않을 수 있는 발코니, 파티오, 테라스와 같은 야외 공간이 있습니다. 이 부분이 염려되시면 도착 전에 숙박 시설에 연락하여 적합한 객실을 이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알려드릴 사항
이 숙박 시설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만 14 세 이하의 어린이는 이 숙박 시설에 출입이 허용되지 않습니다.
이 숙박 시설의 다른 이름:
Hostel BED Chiang Mai
BED Chiang Mai
Hostel by BED
The Common Hostel Chiang Mai
The Common Hostel Hostel/Backpacker accommodation
The Common Hostel Hostel/Backpacker accommodation Chiang Mai
자주 묻는 질문
더 커먼 호스텔의 경우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가요?
아니요, 반려동물을 동반하실 수 없습니다.
더 커먼 호스텔의 숙박 비용은 얼마인가요?
2025년 6월 27일 기준, 2025년 7월 3일에 성인 2명 1박에 대한 더 커먼 호스텔의 요금은 ₩21,878부터이며 세금 및 수수료를 불포함합니다. 이 요금은 향후 30일의 숙박에 대해 지난 24시간 동안 검색된 1박당 최저가를 기준으로 합니다. 요금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보다 정확한 요금을 보려면 날짜를 선택해 주세요.
더 커먼 호스텔의 주차 요금은 얼마인가요?
셀프 주차의 경우 무료입니다.
더 커먼 호스텔의 체크인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인 시작 시간은 14:00이며, 체크인 종료 시간은 자정입니다.
지정된 시간 외 체크인이 지원되지 않습니다.
더 커먼 호스텔의 체크아웃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아웃 시간은 11:00입니다.
더 커먼 호스텔의 위치는 어떻게 되나요?
올드시티에 위치한 이 호스텔에서 걸어서 10분 이내 거리에는 왓 록 몰리, 치앙마이 대학교, 왓 프라 싱 등이 있습니다. 타패 게이트 및 치앙마이 야시장 또한 3km 이내의 거리에 있습니다.
The Common Hostel 이용 후기
이용 후기
9.4
최고예요
표시된 모든 이용 후기는 실제 고객 경험을 기반으로 하며, 저희를 통해 숙박을 예약하신 고객님만이 이용 후기를 제출하실 수 있습니다. 저희는 지침에 따라 이용 후기를 검증하고 긍정적인 이용 후기와 부정적인 이용 후기를 모두 게시합니다.자세한 정보새 창에서 열림
평점 10 - 훌륭해요. 127개 이용 후기 중 89개
10 - 훌륭해요
89
평점 8 - 좋아요. 127개 이용 후기 중 31개
8 - 좋아요
31
평점 6 - 괜찮아요. 127개 이용 후기 중 4개
6 - 괜찮아요
4
평점 4 - 별로예요. 127개 이용 후기 중 1개
4 - 별로예요
1
평점 2 - 너무 별로예요. 127개 이용 후기 중 2개
2 - 너무 별로예요
2
9.2/10
청결 상태
9.4/10
직원 및 서비스
9.0/10
편의 시설/서비스
9.2/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9.0/10
친환경
이용 후기
10/10
아침식사가 매우간단하지만 스프가 정말 맛있었어요
벌레없었고 깨끗, 베개가 냄새가 좀나서 위에 깔고 자야했어요
가격대비 완전좋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24년 8월에 1박 숙박함
10/10
홀로 여행객에게 최적화 된 호스텔 무료 아침은 간단하게 요기하기 너무 좋다 또한 무료서비스 물 커피 이것은 강추한다
직원들도 한두명을 빼곤 다 친절하고 편하게 대해 준다 로비가 정말 좋다 로비에셔 마시는 커피는 정말 환상적이다 다만 방음이 좋지 않고 침구류에 다른이의 머리카락이 있다 가격대비 그래도 다시금 찾고 싶은 호스텔
kwanghan
2024년 4월에 4박 숙박함
10/10
JIN
2019년 12월에 3박 숙박함
10/10
깔끔하고 물과 커피는 마시고 싶을때 마실 수 있고 짐보관이랑 체크아웃 이후에 짐보관 뿐만아니라 짐찾기 전에 샤워도 할 수 있게 해줘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BORAM
2019년 11월에 3박 숙박함
10/10
모든면에서 아주 휼륭했습니다 다음에 꼭 다시 이용하고 싶은 최고의 숙소입니다!!!
SEOUNKYOUNG
2019년 11월에 1박 숙박함
10/10
위치가 너무 좋습니다. 올드타운내 선데이마켓이 열리는곳 인근이에요. 시설은 까페처럼 이쁘게 꾸며져 있고 생수를 무제한으로 제공해주는게 특징입니다. 1층 라운지가 넓어 거의 배낭여행자의 베이스캠프 역할을 하고있네요.직원 또한 모두 친절하고 한국인직원도 있었습니다. 가본곳중 top3 에 드는 호스텔이며 다음에 오면 이곳에만 묵을것같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9년 8월에 3박 숙박함
8/10
너무 좋은 숙박이었습니다.
혼자여도 잘때 예민해서 도미토리에서 안자고 큰데서 잤는데 너무 좋았어요 다만 늦게까지 큰 음악소리랑 체크인시 룸키가 안열려서 애먹었네요
그외에는 만족!!!
Danbi
2019년 7월에 1박 숙박함
10/10
스텦들이 굉장히 친절하고 공동 샤워시설도 전혀 불편함없이 편리하게 잘 사용했어요 조식도 가격에 비해 훌륭하고 다음에 또 이용하고 싶어요
YOUNGSOO
2019년 7월에 2박 숙박함
10/10
로비에 앉아 커튼이 살랑거리는 것을 보는 것 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느낌이에요. 아침에 새소리에 눈을 뜨고 바로 옆 펀포레스트에서 브런치를 먹으면 딱!
Tina
2019년 2월에 2박 숙박함
8/10
Hyeonjin
2019년 4월에 3박 숙박함
8/10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9년 1월에 3박 숙박함
2/10
터무니 없이 비싸기만 하고 별로 추천하고 싶지않음
시내 중심가에 있다는 조건이외아무런 메리크가 ㅋ엇음신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9년 1월에 1박 숙박함
10/10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8년 12월에 2박 숙박함
10/10
위치, 컨디션, 조식, 분위기 모두 완벽했습니다. 또 치앙마이간다면 방문하고 싶습니다 ^^
JOUNGHO
2018년 11월에 2박 숙박함
6/10
조식은 기대하지 마세요
간편한 토스트입니다.
시트커버 머무는 동안 교체 요청해도 한번도 없습니다.
저녁에 오토바이 머플러 소리 리얼합니다.
lian
2018년 11월에 2박 숙박함
10/10
모던한 시설에 친절한 스텝 그리고 완벽한 위치 까지 정말 모든것이 만족스러웠던 숙소 입니다 .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8년 6월에 3박 숙박함
10/10
이 호스텔은 제가 가본 호스텔 중 최고였습니다. 깔끔하고 직원들의 서비스도 굉장히 좋고, 언제나 마실수 있는 물과 커피가 준비되어 있으며, 청결한 상태를 늘 유지하려고 노력합니다.
다양한 여행객들을 위한 투어안내도 잘 되어 있고, 중심지에서 그리 가깝지는 않지만 올드시티는 걸어갈 수 있고, 걷는걸 좋아하신다면 이 정도 거리야 문제없이 다닐만합니다. 자전거 타고 둘러보시길 추천드립니다.
Sowon
2018년 5월에 2박 숙박함
6/10
손님을 대하는 직원태도가 별로임 짧은영어로 의사소통하다보니 상대방을 놀리듯 대응함
실제 이용하신 고객
10/10
최고에요~ 7박 했는데 여태껏 호스텔 다녔던 데 중에 제일 좋았습니다~ 침대도 넘 넓고 다들 조용하고 리셉션 친구들도 엄청 잘 도와주고 친절합니다!! 조식도 하루하루 달라지고 정말 넘 좋았어요 다시 치앙마이 간다면 여기 또 갈 거 같아요~~
SaeLi
2017년 12월에 7박 숙박함
10/10
올드타운 윗 쪽에 위치하지만
올드타운 내부에 있는 사원 구경을 하고 돌아다니기에 괜찮은 위치였습니다.
타페게이트를 따라서 사원 구경을 하고 호스텔 까지 돌아가는데 적당한 거리라서 도보여행도
가능했었습니다. 또한 그랩을 이용할 때에도 불편하지 않게 이용 할 수 있었습니다.
님만해민 이나 창푸악게이트 버스터미널 나이트바자 치앙마이 역 이동시에도 위치가 편했습니다.
직원들이 한국을 좋아하는지 안녕하세요 라고 먼저 인사를 하기도 하고,
안녕 이나 한국노래를 틀어주기도 하고 춤도 추시고 유쾌한 분들이었습니다.
배드 또한 깔끔하고 푹신하였고, 커텐이 있고 수납장도 있어서 프라이버시나, 수납할 수 있는 것도
좋았습니다. 내부에 사물함 같은게 없어서 여행자 대부분 바닥에 가방을 두고 있었습니다만
분실한 것도 없었고 깨끗하고 너무나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