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의 비즈니스 호텔

“깨끗한 방이네요.. 조용합니다”

“비싼가격에 허름한시설 ”

“만족했습니다. 깨끗하고 소음은 다른호텔과 비슷했습니다. 다만, 조식은 어디서 먹는지 등 설명이 없고 설명이적힌 종이만 줘서 물어봐야 대답을 해줬습니다. 다른건 좋았습니다.”

“오랜만에 재이용 했는데 여전히 청결하고 분위기도 좋고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하십니다. 특히 조식이 남직원분으로 바뀌니 예전 이모님이 해 주실때보다도 반찬 구성도 더 좋아지고 과일이랑 빵도 넉넉하게 비치되어 있고 더 맛있어졌어요. 원래 아침을 거의 안먹는데.. 든든하게 한끼 뚝딱 했네요 ㅎㅎ/최고/ 카운터 아가씨 직원분도 바뀌었지만 예전분도 지금분도, 오전에 계시는 분도 모두모두 친절해서 편히 잘 쉬었어요~ 제이스 식구분들 모두고맙습니다^^”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조용하며 조식도 나쁘지 않은 가성비 좋은 호텔입니다”

“룸컨디션도 좋고 조식도 훌륭하고 너무 만족했습니다 지방 호텔에서는 방에서 담배냄새가 나곤하는데 담배냄새 안나고 깨끗했어요 욕실도 매우 깨끗하고 다음에 출장 갈 일 있으면 또 이용하겠습니다”

“대구에 이렇게 깨끗하면서도 가격이 합리적인 호텔이 있어서 좋군요. 조식을 부페식으로 얼마 전부터 전환했는데, 매우 푸짐하고 맛도 좋았습니다. 조금 아쉬운 점: 1. 피트니스 이용에 하루당 1,1000원을 부과하는데, 그 정도 수준의 피트니스 시설은 아닙니다. 동대구 메리어트도 피트니스는 투숙객에게 무료로 제공되는데요... 너무 사람이 많이 몰릴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면 가격을 조금 낮추는 것이 좋겠습니다. 2. 배달음식을 시켜먹는 분들이 많은데, 냄새가 인근 객실로 들어옵니다. 냄새가 덜 나는 치킨, 피자가 아니라 찌개류를 먹는 분들도 있더군요. 관리가 필요합니다. 3. 객실 의자 끄는 소리가 아랫층에 꽤나 거슬립니다. 의자 끝에 쿠션을 붙이면 좋겠습니다.”

“야구장 근처 숙소를 찾았는데 생각보다 너무 쾌적하고 잘 머물다 갔습니다. 다음에도 간다면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