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타운, 조지타운의 가족 여행 호텔

“아름답고 편한 호텔입니다. 스태프들이 친절해요. 내내 있는 동안 신경써주었고 세심하게 챙겨주었습니다. 오래된 것은 어쩔 수 없긴 하지만 최대한 신경쓴 티가 납니다. 묵는 동안 현지에서 보지 못한 건 없는지, 맛보지 못한 건 없는지 물어봐주고 컨디션이 좋지 않다 하니 직접 사다 주기도 하더라고요. ”

“성인 3명이 1객실을 써야 하다 보니 젤 큰 엉컹 스위트에서 1박 했습니다. 페라나칸 느낌이 객실 안팎에서 물씬 풍기는 고풍스러운 멋진 호텔이었고 위치도 페낭 조지타운의 중심인 출리아 거리에 위치해 있어 거리 구경을 다니기에도 안성맞춤이었습니다. 페낭의 전통문화를 제대로 느끼고 싶은 사람에겐 딱 어울리는 호텔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Very kind and friendly staff with spacious, exotic and stylish hotel room. Breakfast area is so cute!”

“얼리 체크인 부탁드렸는데 흔쾌히 들어주시고 여행에 유용한 정보와 늘 밝은 미소로 대해주신 매니저분께 정말 감사드려요 다시 꼭 방문하고 싶어요 추천합니다”

“호텔에 너무 일찍 도착해서 얼리체크인 시도했지만 불가능하여 주별 얼쩡거리다가 벽화마을들을 볼 수 있었음. 3만원대로 예약했기에 별 기대 안했는데 객실 내 청결도 완전 좋았음. 여행객들에게 필요한 부분들 센스있게 잘 챙겨놓음(우산, 충분한 콘센트. 무료 세면용품 등등) 웰컴드링크와 조식 제공. 조식은 가지수는 별로 없었으나 나와 있는 것들이 다 맛이 좋아서 남기지않고 다 먹음. 호텔 위치도 주요 관광지들로 가기 좋은 곳에 있고, 버스 정류장이랑 가까워서 너무 좋았음. 다음에 페낭에 올때 여기서 또 묵고 싶어요.”

“아침 7 시 부터 저녁 11시 까지 문이 열려 있기 때문에, 저녁 11시에 밖에서 밥 먹다가 들어와야 한다는 것이 약간 단점 이라면 단점 이었습니다. 아침식사는 빵/계란/커피 정도만 제공 됩니다. 타올/얇은 면 이불 주고, 키 디파짓으로 20 링깃 보증금 있고, 체크아웃시 다시 돌려 받습니다~ 위치는 좋구요, 도보로 이동 가능하고, 시설도 깨끗하고 좋구요, 샤워실 화장실 불편없이 사용했습니다. ( 아침 일찍이면 좀 기다려야 할 수도 있어요) 1층 카페 테리아도 조용하고 좋고, 캔맥 8 링깃에 먹을 수 있어요. 다만 이층이 나무 바닥(복도에는 카펫이 깔려있음) 으로 되어있는데, 복도에 사람들 지나 다닐때,, 전체적으로 울립니다. 저렴한 가격에 위치 좋고, 다음번에도 또 이용할것 같아요~ ”

“조지타운에서 위치가 좋은 호텔이며 츌리아헤리티지호텔은 자전거도 무료로 대여해줘서 아침에 자전거 타고 관광하기좋았고 체크아웃후 관광한 다음 가방찾을때 샤워도 할수 있게 해줘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호텔입구에 계시는 인디아 분 친절해서 넘 감사했습니다. 조식이 없었지만 근처 머그샷 브런치까페에서 브런치 먹으니 더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