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하, 울산의 바닷가 호텔

“딸이랑 둘이 간 여행이었는데 딸도 맘에 들어하고 사장님 친절하시고 바닷가앞이라 넘무 좋았어요.”

“4명이서 여행갔는데 객실도 적당한 크기고 깔끔한 느낌이라서 좋았어요. 냄새도 안나고 청결한 호텔입니다. 친구들끼리 너무 만족스럽게 즐기고 왔어요.”

“신상 호텔이라 깨끗하고 사이드 오션뷰라지만 바다가 매우 잘 보였습니다”

“해운대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고 바다뷰가 넘 좋았어요..불편한 점은 엘베를 4층에서 내려 5층부터 다른 엘베를 타야하고 수영장 티켓을 1장 1회이용할 수 있어 아쉬웠어요”

“간단히 숙박하기에 가격이 좋았습니다. 식사도 훌륭했습니다.”

“시설이 새거인지 완전 깔끔했고 일단 가격대비 공간이 매우 넓었어요. 난방도 너무 좋았고 침대 매트리스도 좋았어요. 물도 잘 빠지고 다좋았습니다. 단 아쉬운 게 있다면 샴푸랑 바디워시만 있었다는 것. 트리트먼트도 있음 좋았을텐데... 뭐 이런 것들. 아 그리고 샴푸와 바디워시 펌프가 내려가서 다시 올라오지 않아 다시 잡아당겨야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

“네... 해변가 바로 앞에 있고 맞은편 길건너에 전통시장이 있어 너무 편리했어요 . 프론트 직원도 친절하고 창가에 앉으니 바다도 보여 좋았습니다 특히 조식 11000원 인데 너무 가성비 좋았습니다 샐러드, 과일 , 빵 그리고 한식 까지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