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토세의 비즈니스 호텔

"료칸에서 처음 자본 것인데 아주 편하고 좋았어요. 바닥에서 자는 게 허리아프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바닥에 깔고 잔 것이 아주 푹신해서 꿀잠잤습니다. 방 내부가 좀 오래되고 낡은 부분이 많이 보였는데, 그래도 청결한 편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조식이 엄청 맛있었어요. 다음에 묵게 된다면 또 이용하고 싶어요. 대욕장은 뭔가 숨막히는 기분이 들어서 잘 이용하지 않았고 노천탕이 좋았어요! 풍경이 엄청 보이는 것은 아니지만 자연과 함께하는 노천탕이었습니다."

"로비에서 한국어하는 직원이. 너무 친절하고 상냥하시고 그분덕에 즐거운 여행이었어요 직원이름이 sumire kobori 님 고마웠어요"

"데스크에서 부터 친절 하려고 하는 노력이 기분 좋았습니다. 4명이 한방을 사용핬는데 깨끗하고 넓어서 불편함이 없었고 조식 메뉴도 좋았지만 친절함 때문에 기분좋은 하루를 시작할수 있었습니다~ 밝은 미소와 친절로 응대해준 직원 분들께 감사합니다"

"친절하고 좋았음. 일본 호텔처럼 좀 좁았지만 그리고 조식이 너무 좋았음"

"가족여행 잘 했습니다"

"국제공항으로 연결되는 버스나 전차등의 교통도 편하고 주변에주요시설들이 많아서 편리함 직원들도 친절하고 청소 등의 관리를 철저하게 잘함 요청사항들도 최대한 해주려는 모습에 감동하고 갑니다"

"Good"

"If you're looking for a hotel -especially on business trip- near New Chitose airport to go through, This will be the perfect option. Though mine were family trip, it was just good as one can expect. Definitely superb location, good services at reasonable price. Which impressed me best, that its amenities including warm-eye mask, good-for-sleep tea, bath-treatment. Which rarely can not expect for basic. They are really, really deeply care good rest at their service design. Plus, there were iron set and little sewing kit to adapt cloathing glitches. Which, is you can get asking front desk - but you would know for sure how hard it would be if you have language hurdle. You don't have to worry here because you already got that. What a surprise detailing."

"숙소 자체는 마음에 드나, 주차장에 웨건이 주차가 안됨. 그래서 별도 비용으로 외부주차장을 이용해야 했고, 이에 대해 비용지원을 받지 못한 것이 아쉬움. 9층 대욕장은 아담하고, 수질 관리를 좀더 했으면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