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컨디션은 사진과 거의 동일. 친환경 호텔을 추구하여 5일 숙박중에 기본 1일 클리닝 제공 및 요청하여 1회 더 가능하였으나 혼자 숙박했었기 때문에 수건이 부족하진 않아서 추가 클리닝 받지 않았습니다. 호텔 조식은 코펜하겐 물가를 고려했을때 매우 훌륭한 편입니다. 주변에 다른 갈만한 다른 식당도 없으니 추천합니다. 호텔의 가장 아쉬운 점은 가까운 거리에 식당 및 마트가 없다는 것입니다. 물론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으나 겨울에 방문한 사람들에게는 그정도 거리 마저도 고민스럽게 만들 수 있습니다. 공항과는 5C 버스를 타고 왕복하였는데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음에도 혼자 온다면 방문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