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가족 여행 호텔

“방안에서 모스타르다리가 어느정도 보이고, 모스타르의 아침과 저녁, 야경을 담기위한 사진 여행이면 더더욱 추천합니다. 주차는 konzum마트 앞에 임시로 차를 주차한 후에 숙소 찾아가면 주인분께서 내부까지 주차 도와주십니다. 푸조5008이 덩치가 좀 큰데 무난하게 진입가능했습니다. 참고로 내비를 올드타운 입구의 Konzum마트로 정해야 차량 진입이 어렵지 않습니다. 또 방문하게 되어도 저는 이숙소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베오그라드에서 사라예보로 넘어갔는데, 문제가 생겨서 엄청 늦게 도착했습니다. 이 곳의 체크인 종료 시간은 밤 12시... ㅠㅜ 하지만 저희의 도착 시간은 새벽 2시 30분... ㅠㅜ 가는 저희도 물론 지칠대로 지쳐있었지만, 문 안열어주고 그 새벽에 방 새로 구해야 할까봐 엄청 조마조마 했는데, 다행히 졸린눈을 비비며 문을 열어주셨어요. 너무너무 미안했고, 또 너무너무 고마웠습니다. 참, 호텔스닷컴에 나와있는 주소가 그때는 16이었었는데요. 가보니 26이더라구요. 괜히 새벽에 남의 집 초인종 눌렀네요. ㅎㅎㅎ 근데 많이들 그렇게 잘못 찾아오는지 초인종 누르고 몇마디 안했는데 "호텔은 더 가야해요~"라고... 새벽 3시 다 되어가는 시간에 많이 미안했어요. ㅠㅜ 가서 보니까 오래된 16이라는 번호가 있고, 새로 26이라는 번호가 붙은게 최근에 바뀌었나봐요. 돌아가면 업데이트 요청해야지 생각했는데, 지금은 26으로 표시되어 있네요. ㅎㅎ”

“Great for the price. Friendly staff. Had to carry luggage up the stairs, but the staff is willing to help if you need them to. Attention to small things were really impressive -- they helped me with parking my car in subtle but very kind ways. For instance, seeing that my car was small (a VW golf), they suggested using their garage rather than use the paid parking spot. Once the garage was found to be still too small, they found a free street parking space and parked for me. Since the valet...

“Var ny ägare sedan förra gången vi bodde här. Då var allt fantastiskt bra. Servisen på topp nu fick man varje morgon påpeka att saker fattades på frukostbuffén t ex. Annars är personalen både trevlig o hjälpsam. Städerskan är fantastisk en eloge till henne.”

“테라스방을 선택했는데,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테라스에서 보는 스타리모스트의 야경과 쏟어질듯한 별이 절말 환상이었어요. 다만 시설면에서 수건관리가 아쉬웠었눈데요, 너무 많이 헤진 수건을 제외하면, 다른 시설 관리는 깨끗하고 좋았습니더. 추가로 저희를 많이 도와준 스텝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정보가 많이 없던 낯선 도시에서 언어와 기본 생활에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그것도 친절하게요~ 정말 감사합니다^^”

“Vi trivdes på Hotel Vila Nadin. Positivt var närheten till gamla stan, servicen, personal bemötande och hotellets trevliga utseende. Ljudet från trafiken från närliggande mycket trafikerad gata var påtagligt i början av vistelsen. Efter 2 nätter blev vi vana med det. Helheten: kan rekommendera vistelsen på Hotel Vila Nadin.”

“Comfortable and an excellent location ”

“Bijzonder onvriendelijke ontvangst. Eigenaresse was onaardig en ongeïnteresseerd. Ontbijt om 07:30 was niet mogelijk maar op de kamer lag infop dat het wel kon. Prima locatie t.o.v. de Bezienswaardigheden. Erg schone kamer. Gratis onbewaakte parkeerplaats is 400 meter lopen. Wij gaan hier niet meer terug. ”

“저는 메주고리예에 혼자 왔는데 버스터미널과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성당과 멀지도 않습니다. 옆에 큰 마트가 2개나 있고 올리브영 같은 뷰티매장도 크게하나 있고 괜찮은 베이커리 카페도 있습니다. 겉으로 봤을때는 허름해보여도 방은 무지 깨끗하고 쾌적하고 따뜻하고 화장실도 좋습니다. 불편한 사항 있으면 바로 고쳐줍니다. 매일 수건도 갈아주고 리셉션이 24시간 입니다. 어머니와 두 남매가 정성껏 운영하는 숙소입니다. 아침 점심 저녁도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습니다. 센스 빵빵 터지는 아주 좋은 숙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