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의 반려동물 동반 가능 호텔

“편안한 객실과 주변환경... 조경과 산책로를 정말 잘해놨음. 풀에서 시티까지 가는길이 너무 좋네요 미리 알았더라면~ 조식도 훌륭하고 베드도 편안함. 동양인이 우리밖에 없어 늘 백인들 (심지어 흑인도 없음)의 눈총? 아닌 곁눈질이 많아 피곤했지만 싸그리 무시하고 이틀 잘 지내다감~ 파크 자전거로 돌아봤던것이 제일 기억에 남음~ 호텔앞 비치보다 파크 쪽 비치가 물이 더 깨끗하고 좋음 thanks for the big welcoming:)”

“방도 넓고 경치도 좋고 깨끗합니다. 다만 음식에서 조금 부족합니다만 주변 경관이 좋습니다”

“집에 들어가자마자 반겨주는 강아지, 흐바르 올드타운과 굉장히 가깝고 좋아요 다만 짐이 무거울 경우 언덕이라 힘들어요”

“7월 극성수기에 이그제큐티브 룸에서 1박했습니다!. 가격이 어마무시했지만 신혼여행이라서 하루쯤은 근사한 곳에서 자보자싶어서 선택했습니다. 방이 크진않지만 인테리어가 마치 궁전같았습니다!!. 테라스를 열면 정면으로 빵간지붕들과 요새가 보이고 바다랑 맑은 하늘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게다가 위치가 필레게이트 도보 1분거리라 이동에 엄청 편리했고 택시나 대중교통 이용하기도 좋은 위치입니다. 직원들도 아주 친절하고 객실 서비스도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다음에도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가성비 좋습니다.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전반적으로 굉장히 만족합니다. 특히 부대시설이 참 좋았습니다.”

“여행이 오래되니 하루는 아무것도 하기도 싫고 그냥 쉬고싶었는데, 3끼를 주니 안나가고 밥만 먹고 쉴 수 있었다. 렌트카 반납하는날 체크인 할거라면 무조건 짐을 놓고 반납하고 와야함..!! 왜냐하면 유니렌트에서 이 숙소까지 가는길이 오르막도 있고 걸어가기 힘듦.. (길에 택시가 안보였고 부르는 방법을 몰라 걸어갔는데 중간에 후회 많이함) 체크인을 해준 사람은 매우 성의없고 불친절했다. (세명이 갔는데 세명의 주소가 다 동일했는데 하나하나 다쓰게함. ㅋ 호텔 시설에 대해 물어보는데 계속 전화하며 중간중간 안듣고 기다리게함. 방 위치도 알아서 찾아가라고함.ㅋ) 다른직원에게 물을 사고 싶어서 마트 어딧냐 물어보니 호텔 안 카페 알려주고 마트 위치도 안 알려줌. (카페에 가니 작은 사이즈 물 한화로 약 4000원 달라고함.) 이런 불친절이 계속되니 인종차별하는건가 싶었다.ㅋ 방은 생각보다 너무 작아서 놀랬다 ㅠ. 전기코드가 안되는게 많고 적어서 불편했다. 뷰도 생각한 뷰가...

“Not really as worth as I paid. Price was high but room was small. Restaurants were not really good. No elevator. ”

“Perfect environment for a lovely holiday with the family, enough choices for activities. Polite staff especially lady from the pool restaurant. ”

“여름에 가면 좋을듯 하나 그 이외의 시즌에는 그냥 깨끗한 곳에서 1박하고 거쳐가는 숙박이면 좋은 선택일 것 같다 아무것도 운영하는게 없었지만 우리는 거쳐가는 숙박이라 나쁘지 않았다”

“편의시설 좋음. 특히 수영장. 직원들 서비스도 좋음. 다만 위치가 약간 외곽. 렌터카로는 이용하기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