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비아 특별구의 로맨틱 호텔

“직원들이 친절하고 위치도 좋고 가성비도 좋은 호텔”

“화려한 로비, 깔끔한 객실, 친절한 직원, 편리한 위치 등 부족한 것이 없는 호텔이었습니다. 호텔이 너무 맘에 들어서 밖에 별로 안 나가고 싶었어요. 체크인과 아웃할 때 아이 선물도 두 번 챙겨주시고, 로비나 복도에서 마주치는 직원마다 반갑게 인사하는 등 직원들의 서비스 정신이 돋보였습니다. 매일 턴다운 서비스, 에비앙 두 병 제공되었고. In room dining으로 이용한 식사도 맛있었습니다. 워싱턴 dc 가시는 분께 강추합니다~”

“Be careful when staying if you do t book through the hotels site they hit you with a ton of fees and charges. If you get the breakfast option and pay for it read the very tiny fine print and ask to confirm the information before ordering. Staff don’t know the rules you have to speak with a manager of else you’ll be charge upwards of $100 on extra fees. Don’t expect customer service prior to check in or even after check in if you book through Expedia, you will hear the excuse “you booked through...

“좋은 호텔입니다. 편하게 지내다 왔어요. Dc 여행에 강추합니다”

“Quiet, calm clean and comfortable. I feel like the parking should be included because there really isn’t anywhere to park. ”

“위치가 좋아서 대중교통 이용에 편했음. 전반적인 시설이나 서비스도 좋았음. ”

“깨끗하고 친절하고 편안한호텔입니다 다음여행때도 꼭이용하고싶고 다른사람들에게 추천하고싶은호텔입니다 ”

“No water this morning. Then water came on but no hot forca while. ”

“나는 아들과 이호텔에 좋은 기억을 가지고 두번째 방문을 했다. 그러나 약간의 실망을 했다.방은 빛이 없는 앞에 사무실이 훤히 보이는 방이였다. 사진들이 명확하지 않아 방을 고르는데 실수한듯하다. 1주일 머무는데 주차비는 무척 비쌌다. 대부분의 직원들은 친절했으나 레스토랑 직원 몇몇분은 행동이 매우 거칠었다. 발렛 해주시는 분도 이호텔괴 맞지 않았다. 룸 서비스 청결은 매우 좋았다. 수압이 약해서 얘기를 했지만 오래된 호텔이라 어쩔수 없다고 했다. 여기저기 접근성도 좋고 분위기 좋은 호텔이다.”

“뉴욕에서 워싱턴으로 메가버스를 이용했는데 유니온 스테이션에서 아주 가까워서 좋았어요. 2시쯤 도착했는데 얼리체크인 가능했구요.2층에 커피랑 핫초코 머신이 있어서 무한대로 먹을수 있어서 굿굿굿.. 4층 코너 룸이였는데 뷰가 너무 아름답고 좋았어요. 시내에 있지 않아서 조용하고 했구요.2층에 세탁실도 있어서 무료 사용가능,세제도 구비되어 있어요.피트니스도 있어서 운동가능합니다. 아쉬운 점은 데스크 직원이 친절도가 낮구요 첫날 주는 생수 두병이 무료 서비스인줄 알았는데 체크 아웃할때 13000원 지불했다는ㅜㅜ 그리고 주변에 세븐 일레븐이 없어서 아쉬웠어요. 국회의사당도 걸어 갈수 있고 위치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