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 레난의 호텔 검색

“가격이 비싸긴 했지만, 객실자체가 넓어서 좋았습니다. 직원들이 친절하여 더욱 좋았습니다. 일반적으로 마시는 물은 한번 주고 마는데, 매일 새로운 물도 줘서 좋았습니다.”

“Genervt hatte die Parksituation (es war recht viel los, daher Parkhaus voll und auch in der Umgebung gab es nichts; hatten dann Auto irgendwo abstellen müssen; bei 25€ wären die Kosten für das Hotel-Parken aber auch recht hoch gewesen). Davon ab war der Aufenthalt aber sonst super und vom Frühstück waren wir auch mehr als begeistert.”

“중심지에서 약간 떨어져 있습니다. 그렇지만 걸어서 관광하기에 불편하지는 않습니다. 바덴바덴 성과 파라다이스는 걷기에는 조금 무리입니다. ”

“장기투숙(2주) 했는데 조그만 주방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주차비도 다른 호텔에 비해 저렴 (7-8유로 정도?)했습니다. 샤워부스가 조금 좁고 샴푸, 바디워시, 치약칫솔 등은 가져가시는게 좋습니다.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시설 좋았습니다!”

“This is the nicest place we have ever stayed and can’t wait to come back again. The quality and level of service reminded us of the Four Seasons in Chicago. We can’t say enough great things about the staff and the property. ”

“최고입니다”

“Good”

“여행에서 즐거움을 맛 볼 둘러볼 것도 주변에 많고 즐거운 숙박이었습니다.”

“Too much different with hotels.com advertisement. ”

“호텔 자체는 괜찮습니다. 조식도 나쁘지 않고, 방 상태도 고급스럽지는 않지만 괜찮은 편입니다. 룸 컨디션도 괜찮은 편이고요. 다만 캐리어를 놓을 공간이 없다는 점과, 제공되는 샴푸의 품질이 별로 좋지 않았다는 점이 단점이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큰 단점은 호텔이 너무 외곽에 위치해 있어서 호텔 외부에 식사할 곳이 별로 없어서 다운타운으로 식사하러 가려면 항상 택시를 이용해야 했다는 점입니다. 카를스루에 택시비는 꽤 비싼 편입니다. ”

“Cool”

“괜찮은 체크인, 숙박입니다.”

“위치도 좋았고 룸도 좋았고 조식도 정말 좋아요. 매우 친절하고 편안한 호텔이었어요. 적극 추천합니다~~☆☆☆☆☆ ”

“바닥이 우선 플로어인 게 좋았어요. 카펫보다 깨끗한 느낌이에요. 온도도 정말 따듯했고 마침 룸을 업그레이드해주셨는데 바로 위층이라 오가기도 편하고 따듯한 물을 식당에서 마음껏 가져온 것도 좋았어요. 그냥 거슬리는 점이 아무것도 없었네요. 조식은 안먹어봐서 모르겠지만 위치도 트램 정류장과 가까웠고 중앙역과도 걸을만한 거리에요. 물도 한병 주셨는데 덕분에 독일에서 탄산수가 아닌 물을 마셨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