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롤의 아침 식사 제공 호텔

“걸어서 다운타운으로 나갈 수 있고, 공원이 바로 옆이어서 잠시 벤치에서 쉴 수 있었다. 창문을 열어 놓으면 밤중까지 사람들의 소리가 시끄럽기도 하고, 주차장 들어갈 때 입구가 좁아서 아주 조심스러웠지만, 나머지는 모든 점에서 완벽했다. 아침식사도 좋았다. 아내와 딸 나 그렇게 셋이 여행을 하면서 가장 아름다운 기억이 될 호텔이었다. 하루 머물기에는 아까운 곳이라 생각됐다.”

“인스부르크 중앙역에서 차로 10-15분정도 (택시비11유로) 떨어진 곳에 위치. 역으로 갈때는 버스를 이용 (3유로). 바로 뒷산에 20분정도 올라가면 인스부르크 시내 전경을 감상할 수있슴. 1층은 꽤 큰 식당으로 저녁에 맥주한잔 하기 좋음. 조식은 가격대비 괜찮았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