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현의 수영장이 있는 호텔

“The most of things were very satisfied just except slow Wi-Fi. The atmosphere is so calm and peaceful. It's good to stay in Evergreen resort hotel. ”

“최고의 호텔 중 하나였습니다.”

“프라이빗 온천욕을 즐길 수 있는 조용하고 평화로운 호텔입니다. 탕이 2개로 나뉘어 있어 냉탕과 온탕을 동시에 즐길 수 있습니다. 호텔 바로 앞에 강이 있고 그 너머로 항구가 보여 뷰가 좋은 편입니다. 1층에 조식을 먹을 수 있는 커다란 레스토랑이 있고, 날씨가 좋지 않아 이용하진 않았지만 루프탑엔 수영장도 있습니다. 버스를 타고 조금만 나가면 바다에도 가볼 수 있는 위치입니다. 방도 깨끗하고 침대도 푹신해서 편하게 잘 쉬다 왔습니다.”

“시설너무 깨끗했고 경치도 좋았어요. 무엇보다 온천 수영장 최고!!”

“遇到房間在裝修，商家直接幫忙免費升級，家庭四人房直接升級豪華雙人套房（直接升四個等級！），不愧是等級第二的房間太讓人驚艷了！覺得自己才住一晚有點虧😂，之後絕對會再二訪！要過去玩一定要住兩個晚上才玩得到東西，住一天行程真的太趕了！第一天中午12:30就能先辦理入住手續，辦完就可以先去游泳，所以泳具一定要分開放！一定要先拿出來噢！我自己還傻傻跟行李放一起，少了很多玩樂的時間。為什麼要住第二晚？因為可以電影畫完午夜場，睡到9點吃早餐再繼續玩其他設施！大部分設施要早上9:00過後才會開放！”

“부모님을 모시고 4박5일 여행중 첫날을 자오시에서 숙박했습니다. 식사는 조/석식 모두 포함으로 1박예약했고 부모님과 저 모두 정말 모든 부분에서 대만족 하였습니다. 다른 후기들을통해 식사가 훌륭하다는건 알고있었지만 종류가 그렇게 많을지 몰랐기에 혹시몰라서 사가지고 갔던 과일은 하나도 먹지 못하고(조/석식 모두 너무 배가불러서) 그대로 타이베이로 가져와야했습니다. 온천물도 베이터우보다 훨씬 좋아서 목욕후에 피부가 정말 매끄러웠고 휴식공간에 안마의자며 노천탕도 정말 깔끔했습니다. 우유나 요구르트 판매기는 없어서 아쉬웠지만 온천수,생수,블랙티를 마음껏 마실수있게 비치해놓아서 목욕후에 갈증을 풀기좋았고 파우더룸의 토너나 로션이 줄리끄 제품이어서 고급스러운 느낌이었습니다. 방에 놓여져있던 잠옷도 체크인하면서 아무래도 사이즈가 클것같았는지 말씀드리기도 전에 먼저 바꿔주시고 저녁식사 동안 방에오셔서 이불을 깔아주는등 세심한 서비스 또한 감동이었습니다. 비행기가 안개로 3시간정도 연착하는바람에...

“10만원 중반 정도에 큰 탕에서 온천을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가시면 좋을 거 같아요”

“아담한 규모에 있을건 다 있는 곳. 야외 냉온천탕과 수영장 그리고 실내 냉온천탕 및 수압마사지 설비탕 등이 골고루 잘 갖춰져있어 가족단위 특히 어르신을 모시고 가도 좋을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