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도 오래됐지만 나름 정감이 가는 곳이에요. 엔틱풍가구도 맘에 들고..오래되서 문도 삐꺽거려요. 침대가 낡은것이 흠이구요.(매트리스는 괜찮은데 뒤척일때소리가 많이남).에어컨이 새거라서 냄새도 안나구좋아요.아침은 콘프레이크,빵,과일인데 부족해서 오믈렛도 시켜먹었어요. 제일큰 단점은 소깔로에서 멀어요. 광장에서 택시도 잘 안잡히구요. 메리다는 모기가 좀 많더라구요. 그래도 예쁜 정원땜에 참을 수 있었답니다.버스터미널은 가까워요. 마트도 바로 옆에 있어요(소깔로반대편방향)”
“가구도 오래됐지만 나름 정감이 가는 곳이에요. 엔틱풍가구도 맘에 들고..오래되서 문도 삐꺽거려요. 침대가 낡은것이 흠이구요.(매트리스는 괜찮은데 뒤척일때소리가 많이남).에어컨이 새거라서 냄새도 안나구좋아요.아침은 콘프레이크,빵,과일인데 부족해서 오믈렛도 시켜먹었어요. 제일큰 단점은 소깔로에서 멀어요. 광장에서 택시도 잘 안잡히구요. 메리다는 모기가 좀 많더라구요. 그래도 예쁜 정원땜에 참을 수 있었답니다.버스터미널은 가까워요. 마트도 바로 옆에 있어요(소깔로반대편방향)”
익명의 여행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