엥가딘, 그라우뷘덴의 온천 호텔

“생모리츠역에서 셔틀버스가 없어서 다소 불편했습니다. 생모리츠 역에서 택시를 타고 편도 20프랑이 나왔네요 호텔 투숙및 아침 조식은 괜찮았습니다. 다양한 먹거리며 레스토랑 직원도 무지 친절했구요 주변에 걸어서 5분거리에 슈퍼가 있어서 산책후 슈퍼를 다녀왔네요. 조용하고 가격도 괜찮아서 투숙하기 잘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Was very good”

“No complaint. One of best front desk. ”

“스위스 일주 여행 중 생 모리츠에서 숙식한 역사적인 호텔 일단 호텔 이름에서와 같이 150년된 역사적인 호텔에 묵게된 점에 의미가 있고 그렇게 오래된 호텔인데 현대 호텔에 전혀 뒤지지 않는 훌륭한 호텔입니다. 스위스주변에 묵었던 7개 호텔 중 가장 인상깊었던 호텔 세계에서 가장 비싼 스키장이 있는 생 모리츠에 위치하고 있어 시즌에는 가격이 많이 올라갈 듯 방에 스키 놓는 케비넷도 있음 방은 넓직하고, 오래된 호텔이지만 월풀이 되는 욕조를 구비한 최신식 화장실, 백년넘은 케비넷, 문을 열면 만년설이 사방에 펼쳐지는 조망권 주변에 쿱이 있어 식료품등 조달 가능 압도적인 것은 뷔페 레스토랑. 이탈리아권이라 뷔페가 다양하고, 훌륭하다. 특히 전통이 있는 레스토랑에서의 뷔페, 만년설이 주변 창밖으로 펼쳐저 마치 역사적인 주인공이 식사하는 느낌을 받는다. 입구에 사진을 보면 그 호텔의 역사를 알 수 있음 리셉션에 위치한 가구도 앤틱의 끝을 보여준다. 생 모리츠까지...

“Wir waren sieben Nächte im Hotel. Das Zimmer ist modern und rustikal eingerichtet - Chalet-Stil. Die Atmosphäre ist sehr familiär. Wir genossen unseren Aufenthalt in vollen Zügen. In Sils befinden sich eine Menge Restaurants. Somit kann der Aufenthalt im Randolina auch nur mit Frühstuck gebucht werden.”

“룸 베란다에서 보이는 뷰가 아름다운 호텔. 객실상태도 깨끗하며 직원분들도 친절함. 생모리츠와 무오타스 무라글 접근성이 좋으며 호텔 뒤로 잘 다듬어진 산책로가 있어서 산책하기 좋음. ”

“레노베이션된 방이라 너무 깨끗했고 방에 들어서자마자 풍겨오는 나무향이 너무 좋았습니다. 몇개의 방과 함께쓸 수있는 큰 발코니가 있는 방으로 업그레이드 받아서 좋았어요. 날씨가 추워서 발코니를 잘 이용하지는 못했지만 날씨가 좋은날에 발코니에 나가 설산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하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무엇보다 서비스가 좋았어요! 기차역셔틀서비스가 있다고해서 생모리츠역에 내린후 호텔에 전화했더니 5분만에 데릴러 와주셨더라고요~ 아침식사도 음식은 많지않았지만 대체적으로 괜찮은 편이였고 모든 직원분들의 서비스가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