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렛, 워싱턴의 전자레인지 구비 호텔

“아침조식에 곰팡이 핀 베이글을 보고 직원에게 말했더니 비아냥거리면서 곰팡이가 아니라 블루베리라며 자기들도 코스트코에서 사오는거라며 상관없고 책임도 없다고 말하였음.다른빵들도 아무이상없다며 보더니 곰팡이 다피어있으니 몰려 쓰레기통에 버릴려는거 내한테 들킴.”

“조용하고 깨끗하며 특히 룸서비스 조식이 인상적이었다. 직원들의 친절도 매우 만족스러웠다.”

“A ok”

“Clean Hotel, Kind Staffs, Good Breakfast. I won't ask for more.”

“아주 좋았음. 넓고 깨끗하고 친절하고 조식 서비스도 좋아요. 와플 굽는 기계도 있고 과일도 있고 빵 소시지 우유 시리얼 토스트 쨈 주스 등 모든 것이 만족스러웠음.”

“부모님을 모시고 여행중이었습니다. 밴쿠버에서 시애틀로 완전히 넘어가기 전 다음 날 보잉투어를 위해 근처에서 묵었습니다. 크게 불편한 점은 없었으나, 냉장고에서 소리가 너무 크게 나서 냉장고를 끄고 잤습니다. 또한, 욕실과 세면대가 분리되어 있어 좋았지만, 욕실에 환풍시설이 없었습니다. 조식도 함께 제공되어 지나가면서 하룻밤 지내기에 괜찮았으나, 가격이 조금 비싸긴 하네요.”

“I was good for 1 night.”

“다운타운에 걸어가기에는 거리가 좀 먼 것이 아쉽습니다.”

“Area that I feel safe at”

“굿굿굿 베리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