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티예, 물라의 저렴한 호텔

“Beach access/garden was brilliant, services and buffets in both restaurant and bars excellent. Kids club and shows with fantastic entertainement including presentation is a great success with Adem (Master entertainer) and occasional other programmes (Kenian, Mongolian/Chinese) where fun and laughters are guaranteed.”

“시내나 버스터미널과 거리가 좀 멀지만 바다가쪽 레스토랑은 가까워서 산책하며 시내쪽으로 걸어가는게 좋아서 큰 문제는 되지 않았어요”

“위치,가격,청결 상태,친절하고 다 좋았습니다. 이 숙소에서 저스트고 터키편 저자도 만났습니다!! 불편했던 점은 화장실 바닥이 좀 미끄러웠고 샤워기 물 온도 조절이 좀 힘들었지만 화장실이 너무 깨끗하고 방도 좋았습니다.”

“* 위치: 버스정류장에서 택시로 30분 정도 걸림 (40리라) 하지만 바다경관이 환상적이다. 바다경관이 좋은 곳 중 가격이 저렴한 편이라서 선택하게 되었다. 또한 레스토랑에서 바다를 따라 걸어가면 바다뷰와 분위기가 좋은 레스토랑이 많다. 석양을 보고 식사하기도 좋다. * 서비스: 영어를 잘 못해서 구글번역기로 터키어로 대화했다. 서비스는 정말 좋다. 택시예약도 친절하게 해주셨다. * 조식: 무난했다. 과일이 많이 나와서 좋았다. 바다가 보이는 레스토랑에서 먹는 조식은 환상적이었다. * 시설: 사진처럼 하늘색, 흰색의 건물이 예쁘다. 하지만 시설은 조금 오래되어 화장실에는 개미가 약간 있었다. 내부는 침대도 여분으로 있었고 넓고 2일간 편안하게 지내기에 충분했다. 수영장관리도 잘되었다. 호텔의 바에서 흘러나오는 음악과 분위기가 좋았다. ”

“시설은 가격대비 그럭저럭이고 게스트하우스 직원분도 친절하고 위치도 좋지만 겨울에 가신다면 난방이 매우 약하므로 참고하고 가세요. 1월에 갔는데 잘때 온풍기가 약해서 패딩입고 잤습니다.”

“최악! 최악중에 최악이었습니다. 우선 혼자여행객이라, 길찾기부터가 조금 힘들었습니다. 욜루데니즈 돌무쉬를 타고 가다가 기사분께 말씀드려도, 워낙 손님이 많아서 신경써주시지 못하십니다. 잘 가시다가 거의 끝에쯤 왔을때, 다시한번 호텔을 여쭈어보세요! 내리면 생긴것만좋은 아저씨가 반겨주실겁니다. 수영장이 좋다고 하시던데, 수영장에 영국인 바글바글 다벗고 태우고, 뭐 정말 바다근처에 온느낌입니다. ! 정말 바다근처구나하고 설레였습니다 지하방을 주셨고, 곰팡이는 쓸어있고 다른방없냐고 하닌까 없고 방이 꽉찼다고 하였습니다 거기까진 좋았습니다. 이상한 냄새가 납니다. 에어컨은... 작동잘 안됩니다. 부채질하세요 ! 물을 당겨서 하는줄 모르고 방 청결도가 좋지 않아 항의하였습니다.정말 대박인것은! 제가 페티예 패러글라이딩을 하러 나가면서 바닥이 축축하여 수건을 깔아놨습니다. 와봤더니, 수건은 바닥에 쌓아놨더군요! 제 허락없이 방에 들어온것입니다. 정말!!!!!!!!!! 최악이였습니다.물건체크...

“오후 3시 반에 도착했는데, 2시간 기다려야 빈 방 나온다고 해서 패러글라이딩 먼제 했어요. 혼자여서 그냥 호텔에서 패러랑 지프 신청했는데 남들보다 30%더 비싼 가격 에 했습니다. 방이 담배 냄새에 쩔어 있어 원래 금연실 신청 했다하니 이 방 밖에 남은 게 없다 하더군요. 2박하고 나오는 날 아침 못 먹어 도시락 싸준다해서 받았는데, 바게트에 소시지2조각에 치즈 하나 얹고, 또 하나는 토마토2조각에 치즈 하나 얹었더군요. 화나서 안 먹고 두고 왔습니다. 호텔이 너무 상업적이고 전체적으로 불친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