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니키아, 산토리니의 로맨틱 호텔

“Excellent communication with Nikos and Kostas. They paid attention to every little detail from making sure I got to the house safely, advising me how to spend my time in Santorini- where to go, eat etc to how I would get back to the airport. The property itself is a little gem- beautiful surroundings. 20 min walk to Oia. 10/10”

“1. 위치 - 이아 메인거리까지 10분 정도 걸어가야 한다. 호텔 수영장 앞쪽으로 바닷가 산책길을 이용하면 바다 경치를 보며 걸어갈 수 있다. 메인 거리에서 좀 떨어져 있기 때문에 조용하고, 탁 트인 바다를 보기에 좋다. 다만, sunset는 숙소에서 잘 보이지 않아 이아마을 쪽으로 가길 추천 2. 방 상태 - Cave 형태의 샤워실과 화장실, 거실, 그리고 침실로 구성이 되어 있다. 침대는 크지는 않지만 불편하지는 않다. 방 앞에 있는 hot bath도 매일 아침 청소를 해준다. 3. 조식 - 조식은 매일 방 앞에 있는 식탁으로 배달된다. 체크인 시 조식을 선택할 수 있는 종이를 주며, 체크한 개수만큼 전달된다. 계란, 빵, 과일, 요거트, 햄, 커피 등 다양하게 선택이 가능하다 (샐러드가 없는 것은 아쉽다.) 체크리스트 변경도 가능 (저희는 매일 변경했어요) 4. 친절도 - 굉장히 친절하다. ”

“산토리니에 다시 간다면 더 착한 가격이 아니라면 망설임이 있음. 가격이 꽤 나가는 풀빌라형 숙박시설임에도 불구하고 리셉션이 너무 허접하고 가격대에 비해서 조식이 너무 초라하고 맛도 그저그러함. 또한 주차장이 너무 불편하고 걸어가기에 너무 멀음. 직원이나 시설, 서비스 등 전반적으로 너무 불편하고 부족한 느낌.”

“There is maximum privacy as each suite has a private balcony and entrance and breakfast is brought to the suite every morning. The hotel also organizes rental cars. It is only a 20 minute walk to Oia. Only one suggestion: “please-do-not-disturb” tags would be very helpful so that the privacy isn’t interrupted by a cleaner!”

“The hotel has quite distance from Oia. Breakfast was poor, nothing to eat.”

“The property as a whole was great as well as the staff. The location was not ideal as transportation options were scarce as the location was not picked up by taxi/Uber services. The location was not close to the beaches/water or attractions, if you are looking for the “full Santorini of experience”. If you don’t mind being further away from the action and can appreciate more of a local stay accommodation, this is a great op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