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에서 보고 알게되었던, 센스터지는 남자직원분 단번에 알아봤고요. 매우 시원시원, 유도리 넘치시고! 여자 메니져분도 완전 친절!! 한국사람에게 매우 호의적이고 호텔도 정갈 깔끔 위치도 좋고 가격도 착하고, 이태리 여행중 가장 편안히 묶었습니다. 일하는 분들이 게으름 없이, 핑계안대고 빠릿빠릿 하게 바로바로 일처리 하는게 완전 맘에 들었어요. 정말 직원분들 (낮+밤) 직원분들 완전 최고의 친절이 무엇인지 완벽하게 실행하는 호텔같았어요! 게다가 운좋게 개인공간 추가된 4인실을 주셔서 매우 넓고 편하게 잘 묶었습니다. 역 앞에 위치도 매우 좋고, 바로 옆 유명 식당도 있고~다시가면 또 갈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