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런트 오브 욘지 모텔

“불쾌한 냄새와 와이파이 고장으로 불편함”

“퀘벡에서 토론토로 이동중 쉬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다른 호텔들과 비슷한 수준이였습니다. 다만, 조식 먹는 테이블이 없고 룸으로 가져와 먹어야 했습니다. 매우 불편했습니다. 룸에도 식사를 할 만한 테이블은 없고 책상과 의자 1개만 있었습니다. ”

“방은 따뜻하고 깨끗했자만 화장실 청소한 세제냄새가 강해 불편함을 느꼈더.아침식사로 제공해준 커피와 쥬스는 맛있게 즐겼다.”

“잠깐 잠만 자고가려고 선택한 모텔인데. 너무 좋았음 일찍가서 좀더 즐길걸 후회됨. 모텔인데 너무깔끔하고 주변환경도 좋음. 대신 체크인이 밤 10시까지라서.. 늦을거면 미리전화해야함”

“차이나타운에 위치하고 상가건물3-5층에 있어 위치상 편리. 주차요금1박당 19불. 방이 아주 넓어 편함. 소파, 전자렌지있슴. 직원이 거의 중국인. 프론트데스크 직원도 중국사람인듯 싶은데 백인 손님에게 살랑거리고 웃으며 응대해도 우리같은 황인에겐 눈도 안맞추고 성의없이 무례하게 응대함. 최악의 호텔직원이었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