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가능한 직원은 없지만 대충 소통 가능
-관광객 보다는 현지 비지니스맨 고객이 많아서 조용함
-혼자 지내기 딱 좋은 룸 크기 (큰 캐리어 펼칠 수 있음)
-룸 청소 3박에 1번
(외출시 사용한 수건, 휴지통 문 앞에 내놓으면 수건 추가제공 및 쓰레기 정리 해 줌)
-바로 길 건너에 로손, 세븐 편의점 있음
-텐진 중심지랑은 거리가 좀 있지만 도보 3분거리 지하철 5번출구로 내려가면 지하로 백화점, 쇼핑몰 다 연결되어있음
-전체적으로 만족스럽고 다음에 후쿠오카 방문시 또 이용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