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사랑스러운 주인할머니. 퍼스에 대해 친절히 알려주셨고 세탁을 하는 법과 짐 보관에 대해서도 꼼꼼히 알려주셨다. 퍼스를 다시 간다면 꼭 다시 가고 싶은 숙소. 하루밖에 못있었지만 한달살이를 한다면 이 숙소에서 하고 싶다. 화장실로 깔끔하고 위치가 좋다. 근방 1km는 다 무료 버스가 다닌다. 세탁기와 건조기가 큰 편이라 양이 많아도 무리가 없이 다 마른다.”
"서양국가의 호텔치고는 차가운 환영과 출입시 간단한 인사조차도 하지않는 직원들이 일하고있어요.
위치를 제외하곤 두번다시 가고싶지않은 서비스와 룸컨디션이었어요.
7일을 보냈기에 주중,주말 모두 경험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명의 직원들 문제가 아니고 전체적으로 서비스교육이 안됀듯 했습니다. 우리는 영어로 소통에 문제도 없었는데도 그정도면 언어소통이 안돼는 외국인이 간다면... 인종차별이라 느낄수도 있을듯 합니다. 비추입니다. 주변에 좋은 호텔 훨씬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