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미슈 파르텐키르헨 와이파이 가능 호텔

“넓고 편하고 깔끔하고 좋았다”

“객실이 무척 깨끗하고 좋았는데, 한 객실에서 난방이 되지 않아서 밤새 조금 추웠습니다. 기타 다른 사항은 다 좋았고, 직원분도 무척 친절하셨습니다. 방도 무척 넓었습니다. 사람이 많아서 와이파이가 안됐던 것은 많이 아쉬웠습니다..”

“유럽 교외의 고풍스러운 숙소 훌륭한 조식과 서비스 숙박외 수영장 사우나 등 부대시설도 좋았음”

“Hotel was old, and small. But, it was not a problem. There is only one English speaker who is a female hotel owner. She was rude and aggressive. When I asked something, I had to get unnecessary angry and aggressive reactions from her. She doesn't know how to be kind and polite but just annoying. She seemed to be a fighter rather than a service person. If you would like to enjoy listening aggressive language during travel, this hotel is the best place.”

“가미쉬 파르텐키르헨에서 가장 유명한 호텔중의 하나이고 아마도 유일한 5성급 호텔인데요. 오래된 호텔이지만 남독일의 정감이 넘치고 Hbf(중앙역)에서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거리이기에 여러가지로 편리한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지하에 있는 수영장과 사우나는 진정 휴양지 호텔로서 느낌도 들게 합니다. 독일 최고봉인 Zugspitze 에 오를 수 있는 곳이 이곳이기에 가까운 중앙역 뒤편에 있는 Zugspitze 로 가는 Seilbahn 을 타기에도 편리한 위치입니다. 다음에 간다면 꼭 다시 묶고 싶은 곳이네요.”

“주변 경관과 시설, 아늑함 등 모든 면에서 만족스러운 호텔입니다. 파르트나흐 협곡, 체르마트 등 버스로 이동할 수 있으며 호텔에서 바라보는 경관도 멋있습니다. 다만, 조식이 약간 아쉽고 다른 지역에 비해 호텔 가격이 비싼 게 단점입니다.”

“산속이라 주위환경이 그림이었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호텔문제는 아니지만 관광포인트를 외국인도 쉽게 찾아 접근할수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위치정보를 전하는 직원의 정보가 정확치않고 성의가 없었으며 객실의 정비가제대로 안되어있어 1시간동안 애쓰다가 결국 방을 바꾸어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