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프레도 P. 라모스(MPH) 근처 호텔 시작가: ₩14,590~

“Located close to ferry terminal, two minutes walk. Local restaurants near by, bed comfortable, great air con and strong shower. Staff at reception were lovely and helpful. Place is a bit old but it’s kept clean and beds and towels all clean and good condition. Ideal for 3:30am ferry, place to stop and rest. ”

“위치도 나쁘지않고 직원도 친절해요 방도 깨끗하고 바로앞에 바다가있어서 좋았어요 단 조식은 정말 별거없었고 방에 개미가 너무 많았어요”

“너무좋았어요! 다만 데이터가 조금 약했어요😢”

“This is in Tagbisaan which is a few minutes away from the main stations, but talk about a hidden gem. At first I thought I had made a mistake since jt seemed to far, but it wasn't anything that a HOHO bus pass couldn't fix. It's good for 1-3 days and can be purchased right at the front desk. The owner herself was there to check me in and the staff was so prompt and professional when tending to my needs. It also seems like I got a free room upgrade. The hotel sits right on a dare I say private...

“좋은 풍경, 친절한 사람들, 가족과 함께하는 조용한 시간, 붐비는 비치를 피하고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여행온 가족, 친구에게 집중하고 싶으신 분들께 강력히 추천합니다. 트라이시클로 디몰에 나가야 하는 불편함이 있지만 저는 오히려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에 집중할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친구도 저도 전역한지 그리 오래 되지도 않아서 잠만 잘 생각으로 별기대 없이 가격만 보고 예약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괜찮았습니다. 리조트 앞바다는 한적해서 디몰쪽이랑은 또 다른 느낌이라 좋았어요. 직원들은 제가 만난 보라카이 현지인중 가장 친절하셧요. 디몰이랑 걸어가기엔 거리가 좀 있긴한데 2명 이하 이시면 오토바이 뒤에 2명 타고 가격은 60페소정도, 5~10분거리여서 디몰이랑 거리때문에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또 오전에 조식을 먹은뒤 리조트에서 무료 셔틀도 제공해드리니 아침에 나가실땐 더욱 좋으실꺼에요. 아무튼 여러모로 만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