튠문 골드코스트 피아자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공항과의 거리, 퉁청역의 접근성 등 최적의 위치라고 생각되며, 모든면에서 만족 했습니다.”

“깨끗하고 넓고 좋네요”

“추천합니다.”

“가격대비 굉장히 좋았어요 침사추이, 공항 픽업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일단 룸 컨디션은 좋습니다. 로비도 쾌적했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조식은 따로 먹진않았지만 사람들이 많은걸로 봐서 괜찮을듯 싶네요. 또한 아울렛이 바로 연결되어 있어서 쇼핑하고 밥먹기도 좋았습니다. 단 한가지, 와이파이가...좀 느립니다..ㅋㅋ 와이파이 말고는 다 만족했어요~즐거운 가족여행 이었습니다. 체크아웃하는날에 태풍14호가 와서 택시,버스,가게 등등이 다 멈추고 문닫고 해서...그날 로비에 사람이 엄청 많았네요..공항에 못가서..저희는 친척들차로 이동해서 괜찮았지만 태풍정보 잘보고 가셔요~~ ”

“Very kind with my parcels from China”

“It is good location for terminal 1. Only 5 min by shuttle bus ”

“홍콩에서 도를 닦고 싶다면, 층간소음에 예민하신 한국분 이라면, 이 호텔 강추합니다. 옆집 벽이 콘크리트로 타 호텔의 석고보드가 아님.. 그래서 방음 짱 잘됨. 교통편은 일본 료칸처럼 호텔 전용 무료셔틀버스가 아침7시~밤11시까지 10분~15분 간격으로 다님. 다만 퇴실시 공항에 일찍 가야할 경우는, 새벽에 작은 미니 시내버스가 다니니, 역을 가는지 물어보셔서, 전철로 칭이역까지 가서, 공항철도 한정거장만 가면 공항 수속하는 곳임. 저는 심천, 홍콩 살때 5년전 논문쓰다 열받으면 걸었던 코스라서, 그 추억 떠올리며, 체크아웃 하는 새벽 5시40분에 추엔완 웨스트역까지 가방메고 걸어갔음. 일출보며, 새벽부터 바다 수영하고, 새벽 조깅하는 부지런한 홍콩 사람들, 그리고 멋진 도시와 바다를 보면서 걸으니 45분만에 역에 도착함. 4.5km 됨. 해변길 걷고 싶고, 사색 좋아하시는분은 걸어서MRT 역에가는것도 추천합니다.”

“좁았지만 깨끗했고 위치가 좋았습니다.”

“수영장 좋습니다”

“조용하고 깨끗해서 휴식을 취하기 좋은 곳이네요 ^^ 아이들도 이층 침대에서 자보는 모험도 해보고 큰 테이블과 두개의 욕실 및 화장실도 편리했어요. 단지 핸디용 샤워기가 있다면 더 좋겠네요. 하루 이용이라 아쉬워서 다음엔 일정을 넉넉히 해서 머물러야겠어요. 정말 강추입니다 ^^”

“주변에 맛있는 식당(Roman 식당), 큰 마트도 있고, 비만 안오면 자유롭게 쓴 수 있는 바베큐장(무료)도 최고! 바베큐에 쓸 숯이나 집게는 페리선착장 근처 마트에도 있고 무이워해변 숙소 바로 옆 작은 상점에도 있음 스위트룸?이라고 예약했는데. 네식구 오손도손 즐기기 딱 좋음. 위생좋음 무이워에서 페리타면 센트럴까지 평균 50분, 쾌속페리타면 20분 조식도 나름 훌륭함!”

“최고로좋아요 그냥 여기 최고에요 정말 또가고싶어요 진짜로 후회안해요 진짜에요 그냥 낙원이에요”

“위치가 좀 불편했지만 호텔 셔틀을 이용하면 나쁘진 않습니다. 미니버스가 있어서 mtr타러 가는데 큰 어려움은 없지만 귀찮습니다.. 다른부분은 가격대비 만족한 편! 조식은 최악.. 편의점이 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