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달라하라, 할리스코의 부티크 호텔

“El bufet desayuno estaba delicioso muy variado ”

“투인 배드가 좁아서 둘이자기 불편했다”

“Very kind staff and safe zone! It's a beautiful place and center of Tlaquepaque. I would like to stay again. ”

“I stayed for 7 nights here and enjoyed my stay at Casa Fayette. The arrangement of the furniture of the room was a little bit unusual(special) but spacious. Nice view, friendly staffs, lots of good restaurants in the area. Plus, there is a cafe called "Este Norte Cafe" on the ground floor which was my favorite place they offer good coffee and smoothies. The only thing I didn't like was a breakfast. There only were some cereals with yogurt, cheese, pieces of bread and juice. It was not that bad...

“모던함과 편안함을 찾는다면 별로지만 엔틱함이 좋다면 이만한 호텔은 없습니다. 과달라하라 갈때마다 묵는 숙소입니다. 위치도 너무 좋고 호텔도 깔끔하고 좋습니다. 아쉬운 점은 예전에는 근처 gym 1일 이용권을 줬는데 이젠 안준다네요. 그것만 빼면 완벽했어요 ”

“오래됬지만 전통이 있고 관리가 잘된 숙소 ”

“방 바로 옆에 레스토랑이 있어 창문을 열지 못함. 레스토랑에서 들리는 소음이 밤 늦게까지 이어짐. 하지만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직원들 서비스가 좋았음.”

“처음 묵어 본 호텔인데. 아주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개인 사정으로 옥상 야외 풀장을 이용해보지 못한 점이 아쉬웠지만. 골드멤버 업글 혜택으로 아주 편안하고 쾌적한 여유를 누릴 수 있어서 좋았고. 특히 종업원들이 친절하고 영어 소통에도 문제 없었어요. 음식은 종류는 많지.않았으나 모두 맛이 있었어요. 물론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특히 인테리어가 독특하고 아기자기 볼거리도 많아서 숙박내내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즐거움이 있었어요. 이번 숙박기간 내내 얼음 찜질이 필요했었는데 항상 흠쾌히 도움 주셨던 레스토랑 직원들께 감사드립니다. 다시 과달라하라를 방문하게 된다면 다시 가보고 싶은 곳. 친구들에게도 추천 합니다. 주변에 식당도 많고. 천천히 걸어다니면서 동네? 구경하는 것도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