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크니, 런던의 골프 호텔

“1층에 펍이 있어 저녁에 한잔하기 좋음. 펍이 10시 반인가 문을 닫아 자는데 시끄럽지는 않음.다양한 생맥주가 준비되어 있고 음식도 좋음. 월요일엔 닭튀김 반마리 값에 한마리 주는데 크기가 커서 혼자서는 1/4마리도 충분할 듯. 화요일엔 tenner(10파운드)에 햄버거 2개. 맛이 괜찮음. 아침은 8파운드 인데 우유, 식빵, 계란 두 개(취향대로), 소시지, 베이컨, 토마토, 버섯구이, 주스, 과일 등 직접 요리해 줌. 토마토와 버섯구이 맛좋음. 저녁 때 식사나 안주는 투숙객 20% 할인. onion ring은 비추천. 엘리베이터가 없어 무거운 짐이 있으면 불편함. 2nd floor가 3층, 1층은ground floor. hackney central over ground 역에서 5분 거리로 가까운데 지하찰은 좀 멀지만 버스 정거장은 편리. 걸어서 5분 거리에 버버리, 아콰스쿼텀, 프링글(스코틀란드 케쉬미어 의류) 아웃렛 있음. 근거리에 마트 있어 사용 편리. 택시 기사가 밤에...

“It was fairy good hotel. Even though the hotel outside was noise by the some people who had been drucken but I satisfied overall. I recommened it.”

“위치가 아주 좋다.지하철역과 가깝고 축구 아스널팬 이라면 킹왕짱 한정거장 떨어져 있음. 공원도 코앞이어서 산책하기 좋고 욕실 작은것만 빼면 굿~~”

“여느 유럽의 작은 호텔들처럼 계단과 작은 방, 화장실을 감수한다면 좋은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 공항에서 오기에도 1존으로 나가기에도 언더그라운드 연결이 좋습니다. 토트넘구장까지 한번에 가는 버스도 있어서 직관 후 돌아오는 길이 한결 수월했습니다. 조식도괜찮구요, 출력할 수 있냐고 물어봤더니 이메일로 보내면 해주겠다고... 미처 출력하지 못한 바우처도 해결했습니다. 앞에 핀스버리 공원도 멋지더군요.. 다시 온다면 또 찾을 것 같습니다. ”

“It's loveky though the bathroom was a bit small...excellent anyways , good staffing and all”

“시설이 정말 깨끗했고, 모든 스태프들이 친절했습니다. 식사도 훌륭했고 주변가까운곳에 식당들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나쁘지 않은 호텔입니다. 하지만 엘리베이터가 공사중이여서 이번 겨울에 가시게 된다면 무거운 캐리어의 경우 옮기기가 힘들 수 도 있습니다. 그 이외의 서비스는 좋습니다. 위치가 약간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습니다. 쇼어디치쪽이 술집과 클럽들이 많은 동네라 가족단위의 방문객의 경우 적합하지 않을 수 있지만, 젊은 방문객의 경우 런던 시내보다 더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겠습니다.”

“Excelen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