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코네마치 하코네 미술관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하코네 1박이 너무 좋았어요 고라역에서 너무 가깝고 4인실도 깔끔하고 온천도 좋았습니다. 전 조식을 픽업해서 방에서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리셉션직원분도 너무 친절하셨어요. 또 방문하고 싶은 숙소입니다”

“모든 시설에 비해서 가격이 비쌉니다”

“방 컨디션도 너무 좋고 직원분들 서비스가 너무 좋아요:)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I like all of them.”

“Great hotel and clean. Very nice onsen and massage chair. I would definitely return! The walk from the tramway is 6 minutes along flat, but otherwise the walk up from the station is worth taking a taxi as it is quite steep.”

“Yes, I love the staff so much! They are so nice and always happy to help! ”

“Really limited transportation. Heavy traffic on high season. ”

“Spacious, clean rooms. Loved the outdoor bath and view from the balcony. Staff was very attentive and greeted us with a delicious mochi treat and tea while they readied our room. Also personally showed us the facility and took us to our room. The dinner and breakfast was also outstanding and delicious! The dinner meal was served in courses rather than all at once and the attention to detail was outstanding. Loved the resort and would definitely consider visiting again!”

“Dinner was a bit below my expectation, but the service and the hospitality was excellent. I would like to revisit if the dinner were better.”

“숙소는 좋음 하지만 숙소까지 가는 길이 불편함 숙소에서 가까운 역에서 픽업서비스 필요함 체크아웃때는 셔틀서비스 이용해서 역까지 이동해서 아주 좋았음”

“Relaxing atmosphere. Spacious room. Very high tech place. Great location for transportation of bus and more importantly -> train station for a mountainous villas & towns. ”

“Yes”

“오래된 시설이지만 관리가 잘 되어 있고,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다음에 또 가고 싶다. 그런데 료칸은 추울 때는 안 가야겠다. 우리가 갔을 때 많이 춥고 눈도 왔다. 작은 벽걸이 에어컨 하나로 자야해서 추웠다. 낮에도 춥고 밤에도 춥다. 난 잠옷을 1겹 입었는데, 2겹 입은 가족은 안 추웠다고 함. 방바닥이 차서 실내 슬리퍼를 가져오길. 실외슬리퍼만 제공됨 직원들은 친절하시고 간단한 영어도 하심. 온천은 오래된 느낌이지만 온천 자체가 좋았음. 개인온천보다는 공용온천이 넓어서 좋았음. 방문했을 때 손님이 별로 없어서 우리가족만 공용온천을 사용했음. 복도에 자판기가 있음. 식사도 새롭고 특별했음. 우리가 빨리 먹는 편인데도 18시부터 1시간40분 정도 식사를 함. 일본에서만 맛볼 수 있는 코스 음식을 먹을 수 있어서 새로웠음. 아침식사는 기차시간 때매 7시45분에 부탁드려서 먹었음. 한상차림으로 일본식 식사가 나옴. 근데 일본식이 대부분 그렇지만 달달하고 짭짤하고 느끼하기도 해서 김치가 땡겼음. 고라역에서 터널계단 지나면 바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