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에서 트리하우스 검색

“서호 바로 옆에 있어서 서호를 중심으로 여행하시는 분들께는 좋습니다.(호텔 앞에 지하보도를 건너면 바로 서호) 근처에 대규모 쇼핑단지도 있고, 맛있는 먹거리도 많이 있습니다.(걸어서 약 10분가량 가면 쇼핑단지 시작, 서호쪽에서도 접근 가능) 교통편으로는 항저우 공항에서는 거리가 좀 있는 편이며, 항저우 기차역에서도 차량으로 약 30분 정도 걸립니다. (지하철 1호선이 공항 - 기차역 - 호텔 근처까지 운행하고 있습니다) 호텔 바로 앞에 버스정류장도 있긴 하나, 현금 또는 중국에서 사용할 수 있는 교통카드가 구비되어 있지 않으면 이용하시긴 어렵습니다. 근무하시는 분들도 친절하시고, 객실 내 부족한 물품도 요청하면 바로바로 가져다 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객실은 서호쪽 방향이라 하더라도 나무에 가려서 바로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객실은(예약한 방 기준) 넓었으며, 시설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주변 소음도 거의 안 들려서 편안했구요. 호텔 옥상(공중정원)에 올라가시면...

“This place is spotless and well-maintained, offering a clean and organised environment. Its proximity to the airport makes it highly convenient for travellers, ensuring a hassle-free journey.”

“its nice place to stay staff were super friendly！”

“너무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출장으로 방문했는데, 기회가 된다면 따로 방문 해 보고 싶어요. ”

“ 12시가 가까워 호텔에 도착했습니다. 프론트의 직원은 친절했고 영어가 가능했어요. 저는 22층에 배정받았고, 저녁뷰 아침뷰 새벽뷰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조금 보이는 강도 멋졌지만 바쁜 도시를 시작하는 새벽의 모습도 아름다웠어요. 혼자 비즈니스 출장을 온 저로써는 만족스러운 공간인 데스크와 쉴 수 있는 소파+발받침대? 가 있었고, 샤워시설과 모든게 과하지 않고 만족스러웠어요. 가끔 5성급을 비즈니스로 갈때 필요하지 않은 물건과 공간으로 죄짓는 느낌이 없어서 좋았어요 ㅎㅎ. 저녁에는 주변이 조용했고 소음도 없었으며 주변에 편의점 등 가까운 곳에 모든 시설이 있었습니다. 게다가 조식은 유럽 갔을때 먹는 우리가? 좋아하는 그 스타일이였어요! 중국 5성급 호텔 조식이 저는 맞지 않는데 유럽브랜드의 조식은 너무 맛있었어요! 다음에 출장을 온다면 꼭 이곳으로 가겠습니다!! 강추!!”

“작지만 아늑한 호텔입니다. 동역에서 가까워서 예약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훌륭했어요. 침구도 깨끗하고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조식도 좋았어요. 가성비 대비 훌륭합니다.”

“천도호 역에 내려서 약 50분정도 택시를타고 더 가야 호텔이 있습니다. 호텔은 매우 깨끗하고 시설이좋습니다. 주변 풍경도 너무 좋습니다. 조식도 괜찮았습니다. 다만 리조트 주변에 간식을 살만한곳이 없으므로, 과자같은 간식류는 별도로 준비해서 가는것이 좋습니다. You need to get off at Qian Dao hu Station and take a taxi for about 50 minutes to get to the hotel. The hotel is very clean and has good facilities. The surrounding scenery is so nice. Breakfast was fine. However, there is no place to buy snacks around the resort, so it is better to prepare snacks separately.”

“좋습니다!”

“깔끔하고 야경이좋은곳”

“너무 좋아서 또 가고 싶어요 항저우 여행의 첫 목표가 이 호텔이었습니다. 너무 예쁘고 편안했습니다. ”

“El hotel excelente, muy moderno, limpio y cómodo. Cerca de la estación de tren, un poco lejos de las zonas turísticas.”

“good room condition and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