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행은 자유여행으로 호안끼엠 근처 호텔로 찾아보다 가격도 적당하고
나름 괜찮다싶어 정했는데, 나름 만족했습니다.
호텔이라 하지만 우리나라 모텔급이라 보면 되고, 침구정돈등 비교적 깨긋했슴
베트남 특성상 호텔이 좁고 길기때문에 창문이 없는방이 있슴. 우리방도 창문이 없었
으나 별 불편없었슴. 디럭그룸을 예약했는데 패미리룸(킹베드 와 싱글베드)을 줘서
넓게 잘 쓸수있었슴. 식당은 작지만 간단하게 쌀국수, 계란후라이, 빵 등으로
요기할수있슴. 걍 적당한 가격이고, 호안끼엠에서 가깝고 편리했슴
종업원들 친절하고 방에는 와이파이 되고 별 불편한것은 없었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