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리 예술마을 게스트하우스

“대체로 좋아요 ”

“My friend introduced to me this place. He loved this house because the owner is very kind and helpful. The owner speaks English very well and cheerful. You can meet interesting people all around the world. I will visit here again.”

“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 벌써 마음이 편안해지는 그런 곳입니다. 시설, 안내 모든 면에서 만족스러웠습니다. 힐링이 필요할 때마다 찾고 싶어질 것 같습니다. ”

“커플로 더블룸 투숙하였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불광천 주변 음식점과 번화가에 가깝습니다. 다소 방과 욕실이 좁은 느낌은 있었지만 지내는데 그닥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사장님께서 친절하시고 전화로 체크인 하는 방식이라 편했습니다. 주차장은 3대만 주차가 가능하지만 첫날 이외에는 만차 상태라 주차장 이용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방도 청결하고 저렴해서 기회가 된다면 다시 이용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