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합니다. 볼케이노 근처라 자연환경이 좋아요. 정성스럽게 가꾸어진 정원과 출입로가 신비롭습니다. 저희가 간 날은 밤에 날씨가 너무 좋아 별이 총총했어요.
볼케이노 국립공원에서 별을 보고 내려왔는데 정작 이 숙소에서 별이 더 잘보였어요.
아침에 체크아웃하는데 주인분께서 20달러에 용암동굴도 보여주셨어요. 영어도 못하고 친정엄마가 78세라 많이 연로하시어 망설였으나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즐거웠습니다.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가족들과 함께 하신다면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이 남을 거 같구요. 허니문도 좋을 거 같습니다.
여기서 1시간 거리에 힐로와 푸나우루 블랙샌드비치가 있어요. 교통도 편합니다.”
“추천합니다. 볼케이노 근처라 자연환경이 좋아요. 정성스럽게 가꾸어진 정원과 출입로가 신비롭습니다. 저희가 간 날은 밤에 날씨가 너무 좋아 별이 총총했어요.
볼케이노 국립공원에서 별을 보고 내려왔는데 정작 이 숙소에서 별이 더 잘보였어요.
아침에 체크아웃하는데 주인분께서 20달러에 용암동굴도 보여주셨어요. 영어도 못하고 친정엄마가 78세라 많이 연로하시어 망설였으나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즐거웠습니다.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가족들과 함께 하신다면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이 남을 거 같구요. 허니문도 좋을 거 같습니다.
여기서 1시간 거리에 힐로와 푸나우루 블랙샌드비치가 있어요. 교통도 편합니다.”
JINH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