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티엣 호치민 박물관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숙소도 깨끗, 직원들 엄청 친절, 조식메뉴도 다양하고 맛도 있음, 1층에선 피아노 연주해주고, 수영장도 상주직원 있어서 선베드에 비치타월이 계속 교체됨 모든 것이 만족스러움"

"더 클리프는 서너번정도 머물렀습니다. 무이네에서 여러곳을 가 봤지만 항상 생각나는 곳은 더 클리프입니다. 주변이 아름답고 청결하며 스텝들 친절하고 조식이 많이 업그레이드 되어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아기자기한 18홀 골프장 내에 있는 연식은 좀 된 시설과 건물이지만 최초 5성급으로 조성된 매우 큰 호텔입니다. 무이네를 골프와 관광을 목적으로 방문 한다면 가성비 좋은 최적의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골프장까지 카트로 3분내 이동 가능하고 특별 할인도 적용됩니다. 천연 잔디 위에 조성된 드라이빙 레인지도 좋습니다. 코스 난이도도 있고 바닷 바람과 싸워야 하지만 뷰도 좋고 재미있었습니다. 가짓수 다양한 조식도 나쁘지 않으며 직원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초대형 수영장과 전용 비치도 잘 관리 되어 있습니다. "

"방이 넓고 가구도 괜찮습니다. 단점은 방에 비해 화장실이 좀 작고 편의시설에 비데가 있어서 예약했는데 비데는 없고 변기 옆에 청소용 호스만 있고 변기가 너무 낮음. 아침식사도 종류가 많지 않음. 직원들이 친절하지 않음"

"규모가 생각보다 큽니다. 해변도 괜찮고 조용해서 좋습니다만 시설이 오래된 것 같습니다."

"kids friendly hotel, facility was clean as it has newly built. There was a small incident I experienced. I was in the club lounge and asked a staff if I could reserve a table for the Christmas eve buffet dinner. She told me, ‘no reservations are required’ However, when I went to the restaurant the next day, I was denied entry because I was told I didn’t have a reservation. I felt disappointed and asked if I could make a reservation at that moment, but reception told me it was already fully booked. Feeling frustrated and I tried to look for senior-level and 1 female supervisor (I guess) listened to my concerns and later sooner She took care of the issue, and thanks to her, I was eventually able to enjoy the Christmas dinner with my family. (I saw her was singing X mas songs in the Choi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