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슈테튼 바이 브리엔츠, 베른 주의 수영장이 있는 호텔

“Views were absolutely phenomenal, don't think there is a single room without a great view. Accommodations are simple, but well executed. Beds were comfy, breakfast (included in my stay) was awesome, and the staff was incredibly knowledgeable and nothing but kind and helpful. Perfect location right below the Allmendhubel. 100% would stay here again. Traveled with a toddler and felt super comfortable.”

“깔끔하고 전망이 입권이었다. 아주 만족합니다. 그러나, 냉장고는 없지만 8월중반에도 시원했습니다. 이런 경치는 본적이 없습니다♡”

“Very convenient location and beautiful property.”

“스위스 융프라우 인근에선 가장 좋았습니다. 역앞, 좋은 전망(물론 방은 산뷰가 아니었지만), 환영 와인 파티, 맛좋은 아침식사 등 모든게 좋았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큰 풀장 형태의 온탕과 사우나 및 조식 포함이고 온탕과 사우나는 평소에는 저녁 8시까지지만 스키시즌 중 토일은 밤 10시까지 해서 스키타고 여유 있게 몸 풀 수 있습니다. 식당도 밤9시30분까지 하고 호텔 바로 앞에 맨리헨에 올라가는 곤돌라가 있고 가격도 경제적인 편이어서 여러 모로 추천입니다. ”

“호텔 좋고, 위치 좋고~~ 경치 좋고”

“We visited at the end of April when this hotel was still under construction. It was a minor inconvenience as we paid for a “garden view” when the view was a complete construction zone. They did upgrade our room size because of this. That being said, the restaurant was fantastic and the staff were very friendly. We stayed 2 nights and ate at the restaurant both nights. Their buffet breakfast is also amazing. Seeing that the hotel is no longer under construction, I would definitely stay here...

“너무나 친절한 응대. 정성과 따뜻함이 느껴지는 손카드로 환영을 받는 느낌 역에서 거리는 있지만 셔틀서비스가 제공되고 체크인 이후에 짐을 보관했다가 오후에 역까지 배달해 줘서 마지막까지 편하게 여행을 즐겼다 패밀리룸의 테라스에서 보이는 너무나 아름다운 정원과 정면에 보이는 융프라요흐가 인상적인 호텔 호텔에 묵었던 이틀밤이 기억에 남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