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아이와 함께 다녀왔는데요.
위치가 언덕에 위치해있어서 항상 택시이용했어요~ 역에서 걸어가기에는 거리가 좀 있습니다.
창가에서 바라보는 야경 정말 멋집니다~~!!
객실상태는 그냥 보통이구요,
저희는 무료업그레이드받았어요~
호텔자체에 자그마하게 수영장 있어서 매일 아침 수영도 했구요,
호텔 바로 밑에 마트가있어서 식료품 사기 편했어요~~그냥동네가게가 아니라 제법 잘갖추어진 롯데슈퍼느낌의 마트였어요~~ 빵도 맛있었어요^^
저희가 묵었던 방에는 전기렌지와 인덕션이 있어서 쉽게 음식도 해먹었어요~~
식기구도 있었구요~~
교통이 도보로는 불편한점만 뺀다면 주변도 조용하고 경치도 좋습니다~
택시이용하실분들이라면 추천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