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너웨스트, 시드니의 골프 호텔

“6일의 숙박으로 개인욕실을 사용할 수 있는 시내 숙소는 비싼 가격으로 트레인과 버스정류장이 가까운 시내에서 조금 떨어진 곳을 선택하게 되었다. SUMMER HILL 역에서 도보 7~8분 거리, TOWN HALL 역에서 9개 정거장으로 약 25분이면 가능하다. 시설은 대체적으로 노후되었으며, 더블과 싱글침대가 있어 불편함은 없었다. WiFi는 원활하지 않아, 공항에서 구입한 데이터를 계속 사용해야만 했다. 6일 숙박동안 하우스키퍼는 매일 새로운 수건과 소모품을 전달했으나, 침대정리는 2회에 그쳤으며 바닥청소는 전혀 없었다. 정말 큰 바퀴벌레가 벽을 따라 날아다녔지만 결국 잡지는 못했고 창밖으로 숨어버렸다. 세탁과 드라이를 할 수 있는 별도의 공간이 있고 각 $4 이다.”

“오페라 하우스가 바라보이는 룸은 매우 특별했고 . 우리가 오전 11시에 도착했으나 따로 만들어진 게스트룸에서 잠시라도 커피 마시면서 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후에 1시 조금 넘어서 메일로 체크인 가능하다는 메세지도 받았어요”

“Miller's point에 추억이 있어서 Langham에 숙박했습니다. 신혼여행이라고 미리 말씀 드렸더니 귀여운 딸기 디저트를 선물해주셨어요. 그리고 매일 룸 청소가 시간마다 있고 근처를 잠시 나갔다 와도 항상 방이 정돈되어있었습니다. 직원들은 모두 친절하고 밝았습니다. 좋은 서비스와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고 왔습니다 :)”

“객실 상태는 괜찮았지만 건물 뒷쪽 방을 배정받으면 뷰는 포기해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조식은 보통 수준이구요 음식의 종류가 많지는 않습니다. 직원들의 응대는 친절했고 안내도 좋았습니다. 호텔의 위치가 좋아서 어디든 대중 교통으로 다니거나 걸어다니기 좋았습니다. ”

“지하철에서 조금 거리는 있지만, 전반적인 주변 환경과 호텔 청결도에 있어서는 매우 만족했어요”

“good”

“아침식사 뷔페도 정갈하고, 숙소도 만족했습니다. 다음에 호주에 다시 온다면 또 이용하고싶습니다.”

“본바이비치하고 가깝고 위치가 좋아요! 그래도 뷰가 본바이키치가 바로 보이지는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