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뉴사우스웨일즈의 공항 셔틀 제공 호텔

“화장실 샤워기가 망가져서 물이 새고 하수구쪽도 망가져서 물이 잘 안빠짐”

“방이 넓고 깨끗했으며, 공항과도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또한 주위에 식당과 마트도 있어서 편했습니다.”

“아주 아주 매우만족합니다. 추천”

“4박 하면서 느낀 후기 알려드려요 일단 저희는 210호에서 묵었고 뷰는 없는 방이었어요 방은 넓고 침대도 넓고 편했습니다 tv도 삼성이라 usb연결해서 볼수있어서 편했습니다. 단점이라면 샤워기 물조절이 생각보다 힘들어요 조금만 돌리면 뜨겁고 다시 쪼금 돌리면 차가워져서 미지근하게 만들기가 생각보다 힘들어요 그것 빼곤 다좋았습니다^^”

“아침식사가 훌룡합니다”

“이용 후기를 보고 선택했는데 모든 것이 아주 맘에 들었음. 시드니에 머무는 동안 사정상 이 호텔을 포함해 3군데 숙박해봤지만 여기가 젤 맘에 들었음. 직원들 친절은 다른 호텔도 다 마찬가지이지만, 주변 위치도 괜찮고, 시내뷰 전망 방에 투숙했지만 시내뷰도 괜찮았음. ”

“공항근처 호텔로서 잘 갖추고 깨끗한 호텔이라 만족함”

“주변상권 및 지하철과 가까워서 편리했습니다”

“깨끗하고 만족합니다. 화장실 수건에 냄새가 아주 쬐끔 나고 3명 예약했는데 수건이 2장만 있었어요. 이야기하니 추가로 3장을 더 주셔서 잘 사용했습니다. 걸어서 5분거리에 교통, 다양한 마트, 레스토랑 등 위치가 아주 좋았습니다. 친구나 가족여행에 추천합니다. ”

“마지막 날 숙소. 공항까지 걸어가기 위하여. 기차역(전철)과 마트에서 도보 가능 거리. 바로 옆 호텔 식당. 공항까지 걸어서 사진 찍으며 20분 정도. 다리는 안양천 정도 길이. 짐을 끌고 가도 좋을 만큼 잘 정비된 보도. 새벽 4시에. 안전 함. 걸어가다 보니 공항으로 출근하는 사람들이 보인다. 자전거와 도보로. 그 사람들 따라가니 금방 공항이다. 샤워부스가 작다. 화장실 세면기가 작다. 방에 책상이 없다. 그러나 친절한 사람과 잘 관리된 방은 마음에 든다. 와이파이는 2.4로 접속. 속도는 한국 생각하지 마라. 야구중계 볼만 하다. 좋은 가격. 좋은 선택이었다. 참고로 생수, 면도기, 치약 칫솔, 슬리퍼 빼고 전부 있다. 히터 겸용 에어컨. 1박이다. 업무. 생수는 뉴질랜드나 호주나 1박 200USD 이상 호텔에서만 제공 받았다. 이쪽 동네는 생수 인심이 야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