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야드 근처 호텔 추천

“옆방과 연결되는 문이 양쪽에 있음. 옆방소리가 매우 잘 들림. 문단속은 되어 있는듯함. 옛날식 나무 출입문이고, 오래되어 곧 부서질듯 보임. 규모가 작은 우리나라로 치면 장급 모텔같은 느낌으로 항시 직원이 있는 데스크는 없음. 일요일에 도착했는데 오전에 짐부터 맡기려 했지만, 전화할 줄을 몰라서 다른 팀이 와서 문 열릴 때까지 밖에 있었음. 큰 수건 2박에 1인당 1개만 준다고 나와있어서 당황했지만, 뒤에 살짝 얘기하면 친절하게 응대하며 더 줌. 퇴실 후에도 밤 10시반까지 펍 운영시간까지 캐리어를 맡아준다고 했는데 더 늦어졌다가 블루마운틴 별보기 하고 너무 늦어졌다가 못받을까봐 유료 캐비닛 이용했음. 시드니 씨티에서 이 가격에 이렇게 좋은 위치, 캐리어 무료보관인 곳은 없을듯. 가격대비 무조건 만족임. 비용 부담이 없다면 당연히 더 좋은 곳을 원하겠지만... 1층 호프에 있는 직원이 모두 숙소를 같이 관리하는듯하고, 친절함. 가격이 가장 큰 고려대상인 경우 고려해보시길. 다만,...

“직원들이 늘 친절하고 호탤이 깔씀합니다”

“항구에서 가깝고 전망도 좋고 집근성이 좋아요”

“체크인시각이 오후인데 훨씬 전인 오전 8시 경에 도착했음에도 바로 체크인할 수 잏도록 배려해줬습니다. 전반적으로 훌륭한 호텔입니다.”

“아주 청결하였으며 공항과 매우 가까워 다음날 공항이용에 매우 편리하였습니다”

“더할나위 없는 위치. 더할나위 없는 서비스 여행중 가장 가치있는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