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가키 가기 전, 며칠을 고민했던 숙소.
여행, 특히 해외 여행에서 숙박시설 컨디션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지라 몇 개의 조건을 두고 후보군을 추려 고민 끝에 예약했습니다.
너무 만족스러웠고, 다시 이시가키에 가게 되도 다시 후사키비치리조트에 머물 겁니다.
- 객실 컨디션 : 너무 깨끗했고, 발코니에 건조대도 있어 수영복 말리기 좋았어요.
- 편의 시설 : 하나가 아닌 세탁실이 여러 군데라 너무 편리했고, 간단한 간식거리 및 기프트를 살 수 있는 편의점도 두 군데 있습니다.
로비에는 다양한 액티비티를 신청할 수 있는 상담 창구도 있고, 야외 수영장 인근에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예약 실내시설도 있습니다.
가장 좋았던 건 대욕장이 있어서 수영하고 씻고 객실로 돌아가기 좋았고, 돌아갈 때 리조트 내 이동 버기(?)를 불러 편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 프라이빗 해변 :리조트 바로 앞이 바다라 걸어갈 수 있고, 노을이 지기 전 호텔측에도 준비해둔 돗자리 등을 이용해 모래사장에 앉아 노을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실내 수영장 : 도 있습니다!
※ 이시가키 자체가 일본 최남단에 위치하고, 호텔이 자연친화적으로 조성되어 리조트 곳곳에서 도마뱀붙이(?), 다리가 긴 거미, 소라게가 리조트 복도 등 여기저기 돌아다닙니다.
저희 가족은 이마저도 아이들에게 보여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