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안 리비에라에서 타운하우스 검색

“Absolutely beautiful setting, in a quiet town just outside Cinque Terre. The host makes sure you have everything you need and more. Acces to bus, hikes, convenience stores, restaurants. Couldn’t imagine landing anywhere better. ”

“리셉션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혼자 쓰기에 방 크기도 괜찮고 청결도 좋았으며 역이랑도 매우 가까워서 이동하기에도 편했습니다. ”

“Thanks for late check in ”

“오래된 건물임에도 아주 청결하게 관리되어 있고 모든 용구가 깨끗합니다. 라스페치아역과 가깝고 번화가와 연결되어 있어 아주 편리했고 또 조용하고 쾌적했습니다. 호스트는 친절하고 아주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Ottima struttura, pulita, tanti comfort. Proprietari cortesi e disponibili. Complimenti!”

“중앙역에 가까워서 친퀘테레를 관광하는데 전혀 무리가 없었습니다. 리자의 접대가 매우 훌륭했고 자세하고 친절했습니다.”

“호텔이라기 보다는 국내 콘도 스타일 입니다.주방과 주방기기가 갖춰져 있어 조리가 가능하더군요. 직원들의 정말 친절합니다.그런데,,, 정말 정말 정말 찾기 힘들어요.구글맵이 찾아 주는 곳은 주택가 골목 세갈레길,,, 근처 집들을 아무리 찾아도 간판하나 없더군요.간신히 지나가는 주민에게 물어물어 간신히 찾았네요. 힘들었어요.그리고 친퀘테레 가기도 쉽지 않아요. 거리가 좀 있습니다.”

“Our view was absolutely stunning, and you won't find a better location! It is steps from the water, steps from a variety of restaurants and shopping, very close to the ferry and train station. We easily parked our car just before Varnazza (they don't allow you to drive in), there is one parking lot that is reasonable and they shuttle you in. Communication with manager is a little challenging. He doesn't respond to email, but will pick up phone and be very pleasant. The directions he gave us to...

“Nice room , newly renovated bathroom , nice balcony with pool and sea view . Great swimming pool ! ”

“Staff gave me a wonderful warm welcome, covered all aspects of the hotel facilities available to us and then showed me to my room. All in all, I throughly enjoyed my stay despite being out exploring the local area as it was so beautiful. Bed was comfortable and the bathroom facilities was well appointed. ”

“일단 위치는 라스페지아 항구가 보이며 친퀘테레 마을까지 20~30분거리로 좋습니다. 주차역시 바로 앞 길에 해두어도 아무 문제없으므로 렌트카를 이용하실분들에게 좋네요. 풀장은 바닷물인것 같으며 (소금기가 느껴졌어요) 어린이가 들어가서 혼자놀수있는 깊이는 아닙니다. 객실이 아래로 배정될 경우 꽤 많은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 해야합니다. 큰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객실상태인데 모기가 좀 많았습니다. 우리 아이는 모기에 많이 물려 고생을 했어요 ㅠ 호스트에게 이야기하니 방마다 전자모기향이 있었다는데 저희는 모르고 그냥 잤네요..ㅠ 마지막으로 아침식사는 다른 호텔처럼 빵 종류등 풍부하진 않지만 커피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잘지내다 갑니다~”

“La atención de los añ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