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앤블루에서는 테라스, 정원 등의 편의 시설 및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고객은 객실 내 무료 WiFi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도 함께 즐기실 수 있습니다.
셀프 주차 무료
금연 시설
객실 특징
로빈앤블루의 모든 객실에는 편안하고 여유로운 숙박을 위해 무료 WiFi, 에어컨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또한,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를 모든 객실에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샤워 시설, 비데 및 무료 세면용품
평면 TV - 위성 TV 채널 이용 가능
발코니 및 난방
지원 언어
영어, 일본어 및 한국어
숙박 시설 내 편의 시설
인터넷
모든 객실에서 무료 WiFi 이용 가능
일부 공용 구역에서 무료 WiFi 이용 가능
주차 및 교통편
시설 내 무료 셀프 주차
야외 시설
정원
테라스
장애인 편의 시설
엘리베이터 없음
더 보기
금연 숙박 시설
객실 편의 시설
욕실
무료 세면용품
비누
비데
샤워
샴푸
슬리퍼
타월
헤어드라이어
화장지
엔터테인먼트
위성 채널을 볼 수 있는 평면 TV
야외 공간
발코니
더 보기
난방
에어컨(온도 조절 가능)
정책
체크인
체크인 시작 시간: 15:00, 체크인 종료 시간: 22:00
객실 이용 상황에 따라 늦은 체크인 가능
최소 체크인 나이 - 만 19세
체크아웃
체크아웃: 11:00까지
특별 체크인 지침
이 숙박 시설에는 프런트 데스크가 없습니다.
도착하시면 호스트가 안내해 드립니다.
이 숙박 시설의 구내에서는 취사가 허용되지 않습니다.
예약에 사용된 신용카드를 체크인 시 카드 소유자가 본인의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과 함께 제시해 주셔야 합니다. 조율이 필요한 기타 모든 사항은 도착 전에 숙박 시설에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외부 음식의 시설 내 반입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출입 방법
숙박 시설의 호스트가 안내
반려동물
반려동물 동반 불가
아동 및 추가 침대
만 1세 이하 어린이는 이 숙박 시설에 출입할 수 없습니다. 만 1세가 넘는 모든 고객을 환영합니다.
결제 유형
중요 정보
알아두실 사항
추가 인원에 대한 요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이는 숙박 시설 정책에 따라 다릅니다.
체크인 시 부대 비용 발생에 대비해 정부에서 발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과 신용카드, 직불카드 또는 현금으로 보증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별 요청 사항은 체크인 시 이용 상황에 따라 제공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며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드시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부대 비용 발생에 대비해 체크인 시 제시하는 신용카드상의 이름은 객실 예약 시 사용된 대표 예약자의 이름이어야 합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 사용 가능한 결제 수단은 신용카드, 직불카드, 현금입니다.
이 숙박 시설은 도착 전에 고객의 신용카드를 사전 승인할 수 있습니다.
고객 정책과 문화적 기준이나 규범은 국가 및 숙박 시설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명시된 정책은 숙박 시설에서 제공했습니다.
알려드릴 사항
이 숙박 시설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등록된 고객만 객실에 허용됩니다.
국가 공인 등급
고객 편의를 위해 저희 등급 시스템을 기준으로 해당 정보를 제공했습니다.
이 숙박 시설의 다른 이름:
Robin&Blue Jeju City
Robin&Blue Guesthouse
Robin&Blue Guesthouse Jeju City
자주 묻는 질문
로빈앤블루의 경우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가요?
아니요, 반려동물을 동반하실 수 없습니다.
로빈앤블루의 주차 요금은 얼마인가요?
셀프 주차의 경우 무료입니다.
로빈앤블루의 체크인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인 시작 시간은 15:00이며, 체크인 종료 시간은 22:00입니다.
늦은 체크인의 경우 제한된 시간 동안 가능합니다.
로빈앤블루의 체크아웃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아웃 시간은 11:00입니다.
로빈앤블루의 위치는 어떻게 되나요?
제주시에 위치한 이 게스트하우스의 경우 걸어서 10분 이내의 거리에 우도 해양 공원 및 하고수동 해수욕장 등이 있습니다. Udo Deungdae Gongweon 및 답다니탑망대 또한 3km 이내에 있습니다.
Robin&Blue 이용 후기
이용 후기
8.0
매우 좋아요
표시된 모든 이용 후기는 실제 고객 경험을 기반으로 하며, 저희를 통해 숙박을 예약하신 고객님만이 이용 후기를 제출하실 수 있습니다. 저희는 지침에 따라 이용 후기를 검증하고 긍정적인 이용 후기와 부정적인 이용 후기를 모두 게시합니다.자세한 정보새 창에서 열림
평점 10 - 훌륭해요. 30개 이용 후기 중 15개" "
10 - 훌륭해요
15
평점 8 - 좋아요. 30개 이용 후기 중 7개" "
8 - 좋아요
7
평점 6 - 괜찮아요. 30개 이용 후기 중 2개" "
6 - 괜찮아요
2
평점 4 - 별로예요. 30개 이용 후기 중 4개" "
4 - 별로예요
4
평점 2 - 너무 별로예요. 30개 이용 후기 중 2개" "
2 - 너무 별로예요
2
8.4/10
청결 상태
8.0/10
직원 및 서비스
10/10
편의 시설/서비스
8.0/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8.2/10
친환경
이용 후기
10/10 - 훌륭해요
Boseung
가족 여행
2022년 8월 8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우도에서 로빈앤블루 1박
해수욕장이 훤히보이고 방에서본 파란하늘과 판다가 인상적인 최고의 뷰였음.
Boseung
2022년 8월에 1박 숙박함
2/10 - 너무 별로예요
YOO
가족 여행
2022년 7월 11일
별로예요: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YOO
2022년 7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insoo
2022년 5월 7일
insoo
2022년 4월에 1박 숙박함
8/10 - 좋아요
Dong Gyun
가족 여행
2022년 5월 7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객실의 편안함
우도에 대한 정보가 부족했던터라 항까지 픽업해주시고 너무 친절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숙소에 생수가 준비되어있지 않아서 아쉽긴했으나 하루 잘 묵고 편히 쉴수있어서 좋았습니다.
Dong Gyun
2022년 5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Eunhui
2022년 1월 30일
Eunhui
2022년 1월에 1박 숙박함
4/10 - 별로예요
KyeongNo
가족 여행
2022년 1월 16일
별로예요: 직원 및 서비스, 객실의 편안함
넘 추웠던 기억만..
12월 마지막날 여행이라 우선 날씨가 추웠다.
숙소가 전면 측면이 큰창이라 우풍이 엄청 났는데, 개별난방이 아니였다. 방이 너무 추우니 밤에 따뜻하게 난방 좀 해달라고 신신당부했건만 새벽에 일어나보니 난방을 꺼서 바닥이 냉골! 넘 추웠다..
참고로 침대와 바닥에 깔린 요에 전기요가 깔려있고, 우린 가족 3명이라 두명은 바닥에서 잤는데 너무 추워서 양말신고 두꺼운 기모 웃도리 입고 잤다.
뷰는 바로 바닷가앞이라 말할것 없이 좋으나 유리창이 더러워서 별로 방안에서 보고 싶은 마음이 없었고,
우도를 1박 여정으로 갔고 또 겨울이라 해도 일찍 지는 터라 숙소안에서 경치를 감상할 시간이 사실 별로 없었다.
우도 여기저기 다니다보면 어두워질때 숙소에 들어가니까.. 고로 제의견은 우도에서의 숙박은 강추! 하지만 굳이 경치 좋은 숙소는 필요없는듯 합니다. 멋진 경치는 해 지기전에 뷰맛집 카페와 장소를 방문하면 될듯해요.
주인이 새벽에 난방을 꺼서 새벽에 냉골바닥에서의 1박 추억이였습니다.
KyeongNo
2021년 12월에 1박 숙박함
8/10 - 좋아요
Kang
2021년 9월 26일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아름다운 뷰를 볼 수 있는 곳이지만 아쉽습니다.
우도에서도 아름다운 하고수동해수욕장이 잘 보이는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방에서 하고수동해수욕장을 볼 수 있어 환상적인 곳입니다. 객실에서 음식 못시켜 먹는 것은 사전 안내 되어 있었는데, 물이 없어요. 와이파이도 고장 이라 사용 못했습니다. 드라이기 사용하시는 분은 개인용 드라이기 들고 가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Kang
2021년 9월에 1박 숙박함
4/10 - 별로예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단체 여행
2021년 9월 17일
좋아요: 객실의 편안함
별로예요: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글쎄요
뷰만 대만족..
1층 카페에서 체크인하고 룸올라가는데 계단앞쪽에
이것저것 쌓여있어서 캐리어 들고 올라가기 힘들고
방문이 열쇠라서 챙겨다녀야하는 불편함에 다른방에서 문열고 닫는 소리가 신경쓰일정도로 들림..
너무더워서 에어컨 16도로 틀엇는데 , 시원해지는데 두시간 넘게 걸렷고 방향전환도 작동되질않아 수동으로 조절..
제일 어이없엇던건 취사가능으로 알고 예약햇음.. 뭘해먹을 생각은 없엇지만 혹시 라면이라도 햇는데..
조리도구 눈씻고찾아도없음 조리도구뿐이 아니라
컵두개가 전부엿고
체크인할때부터 배달음식이며 냄새나는 음식 반입금지
방문에도 배달음식 반입금지 붙여잇음..
취사가능 지우고 예약받아야할듯..
모텔에도 잇다는 커피포트가 취사가능한곳엔 없음...
우도에서 하루자보는게 목적이라 크게 실망하진않앗지만 어이는없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