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노시마 펜션

“올해30주년이라 세월의 흔적이 보이는 시설.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으나 많은 객실에 비해 엘베가 중간에에 있는거 같은데 배정받은 객실에서 상당히 걸어야했다. 직원분들 영어도 잘하고 응대 너무친절함! 코인세탁기도 층마다 있는데 갖고있는 교통계IC카드 충전되 있다면 현금없이도 쓸수있음. QR충전도 된다던데 할줄몰라 동전으로. 공항바로 앞이라 2터미널 바로앞 1터미널은 건너서 3분거리. 편의점은 2층에 나오자마자 있는데 외국인직원두명반말한다. 레스토랑도 있고 간단하게 먹을수있는 패스트푸드점 두개본거같다. 아침뱅기나 밤뱅기면 하루묶기 좋은 호텔👍”

“nice”

“개실이 깨끗했으며 공항과의 접근성이 최고였습니다”

“客室はきれいで清潔だった 浴場の温度がもう少し高いとよかった ”

“완벽한 숙소. 편의와 위치, 조식, 시설 등”

“여러가지로 좋은 호텔이에요”

“간사이공항이 가까워서 편리합니다”

“굉장히 외진 산속 어느 곳에 있지만 셔틀이 있어서 (하루 1번, 사전 예약 필요) 셔틀시간을 맞출 수 있다면 주변에 편의점이나 유흥시설이 하~~나도 없는 산속에서 일본의 자연을 느끼며 피부가 매끈매끈해지는 온천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고 내가 일본어를 하나도 하지 못하고 상대방은 영어를 전혀 모르는 상태였어도 모든 직원들이 나의 요청이나 질문을 최대한 이해하려 노력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했다. 가이세키는 정갈했고 사실 두어가지 음식들은 간이 셌지만 대체로 맛있다. 조식도 깔끔하고 푸짐한 한상차림이어서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