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노시마 료칸

“굉장히 외진 산속 어느 곳에 있지만 셔틀이 있어서 (하루 1번, 사전 예약 필요) 셔틀시간을 맞출 수 있다면 주변에 편의점이나 유흥시설이 하~~나도 없는 산속에서 일본의 자연을 느끼며 피부가 매끈매끈해지는 온천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고 내가 일본어를 하나도 하지 못하고 상대방은 영어를 전혀 모르는 상태였어도 모든 직원들이 나의 요청이나 질문을 최대한 이해하려 노력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했다. 가이세키는 정갈했고 사실 두어가지 음식들은 간이 셌지만 대체로 맛있다. 조식도 깔끔하고 푸짐한 한상차림이어서 만족”

“母の誕生日祝いで伺いました。ご飯も美味しいし接客も良いし部屋も綺麗で落ち着くし、とてもいい旅館でした。また機会があれば伺いたいです。”

“スタッフの方の対応も笑顔もとても良い感じです。ご飯も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孫たち連れて来ようかな😛”

“음식이 맛있고 바다 경치 및 일본스러움이 너무 좋았습니다”

“남편과 단둘이 힐링여행을 위해 예약한 호텔. 호텔은 무척 깨끗하고 청결했으며 친절했음. 조식또한 화려하고 매우만족스러웠음 깔끔한 방구조와 침구도 매우만족~~ 다만 저녁시간 주변에 볼거리가 없고 휑하니 어둡다는게 흠이라면 흠”

“この度は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道路渋滞により、到着がチェックイン時間よりはるかに遅れてしまいましたが、嫌な顔一つせず到着と同時に出迎えてくださいました。 部屋での懐石を予約しておりましたが、そちらもスタッフの方々が丁寧に対応してくださり本当に助けていただきました。 時間もタイトで疲れもあったので、ほとんど施設を楽しむことはできませんでしたが、子ども向けのゲームや設備など様々なところにおもてなしの精神を感じました。 せっかくこのような素晴らしい施設を楽しめず残念でしたが、次回必ずまた利用させていただきますので楽しみにしております。 異国の方もたくさんスタッフ出働いておられましたが、みなさんお客様ファーストで熱心だったことが印象的で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

“景色の眺めも海側で夜景がとても綺麗でした。食事も淡路島の特産品が多く品数も豊富で美味しかったです。スタッフさんの対応も良く満足でした♪”

“일본분들만 후기가 있어서 다음 오실 한국분들을 위해 후기를 남깁니다. 원래 여행일정에서 아와지시마로 변경, 급하게 숙소를 찾다보니 이곳에 머물게 되었습니다. 외관은 호텔이라고 하기 보다 수학여행때 머물던 장급 숙소같습니다. 안은 청결하게 유지하려고 노력은 했으나 건물 자체가 낡아서 깨끗하다는 느낌을 받기는 어려웠습니다. 이 호텔에서 불편한 점은 엘리베이터가 없다는 것과 이불을 스스로 펼쳐야 한다는 것... 다행히 3층짜리 건물일라 어째어째 옮길 수 있지만 짐이 많으면 고생하실 듯 합니다. 이불을 스스로 편다... 새로웠습니다.하하 대욕장은 밤이 되면 직원분들도 샤워를 하러 오시기에 좁은 공간이라 운이 나쁘면 한참 기다려야 합니다. 직원분들은 굉장히 친절한 편이며 질문에 답도 잘 해주십니다. 일본분들이 거의 오시는 곳이지만 영어도 대응 하실 수 있는 것 같았습니다. 편의점은 도보 7분 거리에 있는데 밤길 가로등이 없어서 조금 위험하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주차장은 무료입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