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시마, 가고시마현의 온천 호텔

“호텔이 텐몬칸쪽에 있고 공항가는 버스 탑승장에 가까워요. 바로 옆에 북오프와 로손편의점이 있네요. 사쿠라지마가 보일거같기도 한데 갔을때 날씨가 안좋아서 결국 정상은 못봤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방도 깨끗하고 위에 대욕탕과 노천탕도 좋았어요. 마지막날 소바 먹는걸 깜빡했네요. ”

“아침저녁으로 온천을 했고 물이 너무 좋아요. 수영장이 없지만 온천으로 충분하고 사쿠라지마 조망이 너무 좋았습니다. 가고시마에서 너무 좋은 선택인거 같아요.”

“시설은 살짝 낡았지만 위치나 대욕장 운영 등 장점이 아주 많은 호텔입니다. 추천해요.”

“숙소가 오래 되긴 했지만 께끗하게 괸리가 잘 되어 있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좋았어요. 그리고 사쿠라지마 화산이 바로 앞에 있어 아침마다 멋진 풍경을 볼 수가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그라고 숙고 꼭대기에 대중탕이 있는데 온천수라 물도 좋고 하루 마무리로 온천할수 있어서 여러므로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묵는다면 여기서 묵을 예정이에요:)”

“전망,음식도 다좋은데 온천탕이 생각보다 별로였고 객실에 샤워시설없는게 옥에 티였음”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건물은 낡았지만 관리가 잘 되어 있습니다. 조식은 음식의 수가 많지 않지만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