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시마 료칸

“温泉も食事も最高でした。スタッフの皆さんも気さくで楽しかったです。ショップで部屋着を購入出来ます。”

“The service is excellent, food is delicious and the accommodation is fabulous”

“ひなびた温泉街にひときわ、風情ある建物で、すぐわかります。 お部屋はリニューアルされたばかりで、清潔で竹を使った内装は落ち着きます。 お食事が素晴らしく、招待した家族も大喜びで、来年も来ること約束してきました。 5月は目の前の川に蛍が飛び交い幻想的な景色が楽しめるそうです。 お勧めです。”

“대중탕 관리 상태가 좋았다. 깔끔한 정원 정비와 직원들의 친절도는 찾는 방문객을 안도하도록하는데 충분했다. 다시 한번 찾고 싳은 호텔이다.”

“오래되었지만 깨끗하게 관리되었고 자연 친화적인 욕장과 숲 경관이 아주 훌륭했습니다. 유황온천물도 훌륭했고 사쿠라지마섬과 먼 바다가 보여 좋았습니다. 손님 요구에 빠르게 대처해 서비스는 나무랄데 없었고 호텔의 레트로한 분위기도 편안하게 머물수 있도록 했습니다. 다시 오고 싶은 곳입니다. ”

“바닷가에 위치해 조용하게 온천을 즐기기에 좋은 일본식 호텔이다. 특히 걸어서 3분 거리에 사라쿠 모래찜질 회관이 있어 모래찜질 체험을 할 수 있다. 2인 4,400엔의 추가 비용을 내고 바닷가 방으로 옮겼는데 바다 전망과 방의 크기가 넓어 가치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아침 호텔 조식은 전형적인 가정식사로 무난함. 근처 편의점은 걸어서 10분 정도 걸리고 이부스키 역까지 걸어서 약 20분, 택시를 타면 5분 거리로 750엔 택시요금이 나옴. 호텔 근처에 식당이 두세곳 있으나 추천하기는 그렇고 역 근처로 나오면 맛집이 몇 군데 있다. 만약 이브스키에 다시 간다면 긴쇼에 묵을 것이다.”

“Most excellent hotel I have ever visited with my wife. Only one thing I would request to the hotel is to add more menus for dinner & breakfast. Very kind employees of this hotel. Very clean room & facilities.”

“脚の弱い母には階段やキツイ傾斜のある通路が大変でしたがそれ以上に施設の雰囲気や美味しい食事には大満足でした。ロビーのサッカーゲームには社会人になった子供たちが久々の兄妹対決で火花を散らしていました！笑 あいにくの雨で景色は満点とはいかなかったけれど小鳥のさえずりや初秋を思わせる虫の鳴き声に心も癒されました。”

“유명한 특급 여관인 만큼 객실 상태, 욕탕의 varation, 수질 등 모두 좋았습니다. 가이세키도 훌륭했고 친절하였습니다. 한가지 아쉬웠던건 아이가 2명 있는 그룹임에도 불구하고 어린이용 유카타를 챙겨주지 않아 따로 요청하여야 했고, 아동용 하오리 (조끼)는 요청하였는데에도 불구하고 끝내 받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다른 어린이들이 입고 다니는거 보면서 더 좀 아쉬웠네요. ”

“호텔의 직원들은 친절하고 소통하기 힘듬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해 도와주려 노력했고 당일 공항버스 픽업서비스 예약이 안되는대도 가능하게 도와주었고 깔끔 처리해주었다 다시한번 감사하단 말 전하고싶다~^^ ”

“Public onsen inside and outside is very good. People are very friendly and kind.”

“위치 : 공항 15분, 큐슈올레길 15분, 기리시마 온천리조트 20분, 주변골프장 20분내외 거리 서비스 : 한국인 사모님, 일본인 사장님 모두 엄청 친절하시고 한국어로 완벽 소통이 되어 너무너무 편안합니다. 시설 : 온천물 엄청나게 좋습니다. 남탕, 여탕 하루씩 교대되어 노천탕 경험 가능하고 가족탕 4개 별도로 있어 온천 이용에 전혀 문제 없습니다. 식수로 떠갈 수 있는데 사이다 맛이 나고 너무 훌륭합니다. 바베큐 시설 갖추어져 있어 차로 5분거리에 편의점, 시장 있어 마블링 좋은 소고기랑 가도시마 돼지고기, 상추사다가 엄청 먹었습니다. 시장에서는 한국수제음식 (김치, 두부조림, 잡채 등등) 도 판매하여 음식에 전혀 문제 없이 여행했습니다. 객실 : 산장분위기로 주방 및 요리도구가 있어 직접 요리해먹을 수 있으며 공간이 분리되어 있어 식사, 잠 모두 편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침대는 없지만 요가 엄청 두꺼워서 전혀 불편함이 없습니다. 전기장판도 있어서 추위를 타는 분들이나...

“오래된 건물이지만 깨끗하고 방내의 비품도 필요한것 다 있고 베란다에서 차도 마실수 있으며 창밬 경치도 아름답습니다. 직원들이 미소로 대하면서 친절하고 다정합니다. 온천도 좋고 식사도 훌륭합니다. ”

“ 숙소는 상당히 깨끗하고 온천탕도 관리가 잘 되어 있습니다. 다만 주변에 먹거리가 많지 않아 외부에서 식사를 해결하기가 좀 힘들었습니다.”

“スタッフの方の心遣いが素晴らしかったです。食事も美味しく半個室なので感染症予防の意味でも安心でした。　また利用させて頂きたいです。”

“Very good, very close to airport shuttle bus and JR train station”

“とても綺麗で予約もスムーズにできました。対応も丁寧で良かったです。”

“駅近　好立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