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나오시초 호텔 검색: 지금 예약 가능한 인기 숙소

“Our stay here was very comfortable! Parking was easy and inexpensive (500yen). The front desk had a map that clearly outlined the various small lots and which one they wanted us to use. The complimentary breakfast was yummy and had a nice mix of Japanese and western options. Its proximity to Hakodate airport was nice. The room was small but adequte. We’d definitely stay again!”

“룸은 사진과 달리 좀 작았지만 편안했고 주차도 편했음. 편의점이 바로 옆에 있어서 편리했음.”

“방마다 바다가 보이는 노천탕이 있어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식사는 근처 라면집에서 했는데 시오라면 너무 좋았습니다. 온천욕하는 원숭이는 살짝 실망감이 있었고. 느긋하게 조용히 온천하기 좋은 숙소입니다.”

“접근성이 매우 불편합니다. 하코다테역에서 너무 멈 일본어를 할 줄 알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함. 방음 안됩니다. 커텐은 무용지물.. 잘 생각하고 오셔야 할 듯 ”

“시설이 좀 낡았지만 서비스는 괜찮았습니다”

“커피가 진짜 맛있어요. 일반인들 온천이용도 되는 곳. 저녁 부페 너무 맛있고 해산물 퀄리티가 최고입니다.”

“최고의 숙소, 이 숙소를 찾아오기위해 하코다테에 재방문할 의사가 있다”

“서비스가 엄청 좋고 엄청 친절하심. 뷔페도 맛있고 숙소도 아늑함. 귀빈 대접을 받는 느낌임. 오션뷰가 좋음. 신혼여행으로 갔으나 트윈베드밖에 없어서 좀 아쉬웠음. ”

“静かな環境でした。”

“바다를 바라보는 곳이라 전망이 좋았는데 역시 위치가 시내와 떨어져 있어 불편하구요 객실에 담배냄새가 너무 심해요. 비흡연방으로 예약했는데도 냄새가 빠지질 않네요. 공기청정기도 있어서 틀어놨는데도 해결이 안되요. 사진으로 보면 멋있는데 실제로는 청소상태가 그다지. 조식은 보통정도네요. ”

“The best hotel ever!!!”

“五稜郭まで2〜3分の立地で、近くに食事できる場所もいくつかあり、室内もきれいでよかったです。”

“후기가 별로 없어서 불안했고, 하코다테 시내에서 멀리 떨어져있고 주변은 완전 시골입니다. 하지만 호텔 주변의 멋진 자연경관과 훌륭한 온천만으로도 충분히 여기 올 가치가 있었어요. 방은 전통 료칸스타일 이었고 3층에 투숙객 전용 온천은 여유롭고 좋았어요. 1층 대욕탕은 근처 주민들이 많이 오시는것 같았어요. 샴푸 바디워시 외에는 어메니티는 따로 없으니 따로 챙겨가세요. 일정이 여유있는분들께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