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키 지역 료칸

“엄마 모시고 떠난 온천여행이였어요. 온천물이 피부를 매끈하게 만들어주고 여행에서 쌓인 피로도 풀어줘요. 고즈넉한 분위기의 건물이 좋았어요. 신식 호텔을 바라신다면 다른곳으로가시는게 좋아요. 여긴 옛날식이라 멋진 료칸이에요. 여행중 이용한 침구중에 제일 포근하고 잠이 잘왔어요. 즐거운 추억 감사합니다. ”

“굉장히 외진 산속 어느 곳에 있지만 셔틀이 있어서 (하루 1번, 사전 예약 필요) 셔틀시간을 맞출 수 있다면 주변에 편의점이나 유흥시설이 하~~나도 없는 산속에서 일본의 자연을 느끼며 피부가 매끈매끈해지는 온천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고 내가 일본어를 하나도 하지 못하고 상대방은 영어를 전혀 모르는 상태였어도 모든 직원들이 나의 요청이나 질문을 최대한 이해하려 노력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했다. 가이세키는 정갈했고 사실 두어가지 음식들은 간이 셌지만 대체로 맛있다. 조식도 깔끔하고 푸짐한 한상차림이어서 만족”

“The property able to provide shuttle service from Okayama station and from the nearest JR station. The staff are all very friendly and helpful. There’s a small restaurant in the hotel, so even u didn’t have dinner booking, there will be place for you to eat. The room is big and in good condition.”

“There are no words to describe how wonderful this hotel was. I was grateful for the free shuttle to and from the property.The staff was outstanding and friendly. The onsen was excellent and the city itself was lovely. We had the stay of a lifetime and hope to be back as soon as we can. Many thanks for the excellent hospitality.”

“깊은 산속에 위치해 고요함과 평온함을 선사합니다. 나라시내에 위치한 시무실과 료칸 직원의 친절함에 감사하며, 좋은 추억거리를 쌓고 왔습니다.”

“두번째 방문 5년전에 왔었다 리모델링으로 룸이 업그레이드 되었다. 저녁식사 완전 대박 조식도 넘 맛있었다.”

“There are not enough good things I can say about my stay here. Although my stay was short, I thoroughly enjoyed my time here. The room I had was beautiful with a view of the garden and nature surrounding the minoh falls trail. The baths were clean and had supplies for a relaxing time provided. Yuki (one of the staff) was extremely accommodating and thoughtful, she made the stay really. I would highly recommend this to anyone. ”

“바다와 접해 있는 멋진 온천 호텔입니다. 규모도 크고 호텔내 온천탕도 여러 곳이 있어서 온천만 즐겨도 멋진 휴식을 취할 수 있어요.”

“Tucked away above the bar/cafe, this onsen was absolutely wonderful. The rooms were very traditional in the Japanese style, and we had access to the entire area as we were the only guests staying on that night. The staff were completely lovely and helpful. The showers and toilets were well kept and clean, and the beds were very comfortable. The location is perfect to walk around and explore Koyasan. Definitely worth a visit!”

“최고만족 저녁식사가 맛있음 진주 온천 물이 좋음 이부자리가 너무 좋음 ”

“모든 게 좋았어요 저녁 식사에서 서빙 해준 직원들(세이나.레이나.히마리) 너무 친절하고 첫날 여행에서 좋은 기억을 남겨주는데 최고의 역할을했어요. 친절한 직원들에게 포상해주셨으면 합니다. 좋은 노천탕과 침실이 너무 좋았습니다. 다시한번 숙박하고 싶어요. 감사했습니다.”

“Meget fint opphold. Så komfortabelt man kan få det på en Ryokan og en meget behagelig onsen å slappe av i. Veldig god frokost og ekstremt hyggelig persona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