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키 지역, 일본의 발코니가 있는 호텔

“전망이 좋아요 식사가 맛있어요”

“나라국립박물관 등 주요 관광지에서 아주 가까운 거리였다. 호텔은 아주 깨끗하고 조용했다. 지하에 목욕탕이 있어 몸을 씻고 피로를 풀 수 있는 좋은 곳이었다. 아침식사를 도시락으로 제공하는 것도 아주 좋았다. ”

“친절한 직원분들, 훌륭한 조식뷔페, 깨끗한 시설 및 청소상태...그리고 매우 훌륭한 침대가 인상적입니다.”

“3층 무료바는 최고휴게시설입니다 8층 전망대에서의 교토풍경은 고즈넉한 도시 자체였어요 무언가 고급스러움을 표방하는듯한 친절한 직원들의 자세에 감사드려요”

“지하철 역에서 3분거리에 있고 아주 깔끔하게 지어진 신식 호텔 이였습니다. 유럽, 미국 사람들이 많아서 영어도 잘 통하고 모두 친철한 분들 이였습니다. 대욕장은 좀 작긴한데, 깔끔하고 메디테이션 공간이 신박했내요. 기본 크기의 방 이였는데 아주 깔끔하니 좋았습니다. 방에 욕조가 없는건 조금 아쉬웠내요. 그래도 교토 숙박할때 고려하기 아주 좋은 곳이라 생각됩니다. ”

“엘리자베스 여왕과 일본황족이 묶은 깊은 전통의 토바지역 호텔명가라고 생각되네요. 직원들의 전통을 중요시하는 서비스 및 배려는 흡사 영화속에서나 봄직한 1920년대의 호텔을 연상케하는 독특한 경험이었습니다. 즐거운 추억이었구요. 한화로 1500원하는 온천욕과 항구/바다를 배경으로하는 객실은 천하일품이네요. 또한 차로 약 40분정도 운전하면 이세신궁에 갈 수 있는데 신궁도 신궁이려니와 그 앞의 덕분거리도 한국의 민속촌을 연상시키는 재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강추합니다 ”

“전반적으로 호텔의 철학이 확고한 아름다운 호텔이였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일본에서 드물게 대중탕이 유료인점은 아쉬웠습니다”

“접근성이 좋으며 정말 편안하고 편리한 호텔이었습니다. 깨끗하게 관리되고 직원도 친절했습니다. 하루의 피로를 풀어주는 대욕장시설도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