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 올리나, 카폴레이의 골프 호텔

“I had a vacation with my family @ this resort, which having a wonderful landscape around the resort and gave us an excellent environment for a resting. Room confldition was ver good and gave us beautifule views through a balcony. If I can get a chance to go to Hawaii again, I'll pick this Hilton resort again without any doubt. Especially, Rainbow Tower as your stay was so convinient to access to main pool, beach and Lagoon. ”

“리노베이션 한번 한 건지 3년 전보다 더 깔끔해졌어요. 언제나 오는 호텔인데 항상 좋아요.”

“숙소가 중앙에 위치하고 있어 도보로 부대시설들을 이용할수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와이키키에서 약 25분 거리에 위치한 조용하고 한적한 리조트입니다. 아무래도 오래된 리조트 이다보니 시설이 다소 오래되었지만 깔끔한 편입니다. 모든 직원들이 매우 친절했고, 주변 경관이 너무 좋았습니다. Resort fee가 없는 대신, 주차료가 1일 40달러가 있지만 valet이 무료입니다. 2박밖에 머무르지 못해 아쉬웠네요. 리조트 내에서 진행하는 행사도 제법 있어서 좋았습니다. 가까운 곳에 아일랜드 빈티지 커피, 스타벅스, Eggs and things 등이 모여있는 작은 쇼핑몰도 있습니다. ”

“오아후에서는 여기가 조용하고 제일 좋아요”

“아이들과 함께 놀 수 있는 따뜻한 수영장이 있어 매일 저녁이 즐거웠고, 객실이 깨끗합니다.”

“와이키키 중심가에 위치하고있어서 넘 편리했어요. 말리아 건너편에서도 핑크라인 트롤리를 탈수있고 말리아 입구에서 우회전 하면 바로 모든 라인의 트롤리를 탈수있어서 편리했어요. 저희는 리노베이션한 룸에서 머물었어요. 일정 마무리하고 1층에 위치한 핫텁에서 몸을 녹일수있어서 좋았어요. 매일 아침 무료로 제공되는 커피도 매일 이용했었어요.호텔1층에 완전맛난 피자가게도 강추합니다!!!!! 늘 친절하셨던 직원분들 감사합니다.♡♡ ”

“룸청소를 두번이나 요청(체크인 시, 텍스트) 잊어버려서 안 해줬어요. 벽 간 소음도 좀 있고 베개는 울퉁불퉁하니 전혀 안 편해요. 클럽룸 예약했는데 첫 날 오후엔 먹을 간식이 없었어요. 아침에 채우고 리필은 없는 듯. 1층 코인세탁 후 건조기 두 번이나 돌렸는데 전혀 안 말라서(9달러 버림) 근처 코인세탁소를 가서 해결했어요. 룸에 작은 크기지만 도마뱀도 출현하고 ..못 잡았어요. 금고 사용법이 안 써 있어서 락킹돼 사람 불렀는데 오는데 50분 걸렸어요. 슬리퍼 없고 칫솔은 요청 시 줘요. 물은 탄산수 제공. 발레파킹 온리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