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 호텔공사때문에 시끄럽고, 통행이 불편하지만
호텔의 시설은 매우 깨끗하고 친절하고 좋다~!!
수영장에서 쿠알라룸푸르타워는 아주 잘 보이고, 쌍동이삘딩 안보인다..보이는줄알았는데..
그리고 특히 호텔룸 내에 저소음세탁기가 있어 입은 옷 바로 빨기 좋았당
침대, 싱크대, 화장실 모두 대만족! 식탁이 예쁨
주변에 관광지도 멀지 않고~ (완전가깝지는 않음)
작은 쇼핑몰이 있는데 스벅,공차,던킨 등을 이용하기에 편하다.
또 로컬식당과 과일을 드시고싶다면, 부킷빈탕 야시장과일을 사먹더가 파크로얄바로 맞은편 작은과일가게에 들렸는데 훨씬싸고 맛있당!
그옆 24시간 로컬식당 나시고랭 진짜 마싯당 ㅋㅋㅋ
야식으로먹거나 포장해서 다음날아침 전자렌지로 데워먹기 좋음
호텔바로앞 오두막식당은 나쁘지 않지만 싱거운맛임!